[MD] 헤수스 힐 만사노, 아노에타에서의 심판 판정 이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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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MD] 헤수스 힐 만사노, 아노에타에서의 심판 판정 이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라몬 푸엔테스

 

프란 소토가 이끄는 심판기술위원회는 이번 새로운 심판 운영 방침의 능력주의 메시지 안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 심판들은 휴식을 취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테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 주심으로 막 지명된 국제 심판 호세 루이스 무네라 몬테로는, 1라운드 마요르카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골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머리 부상 가능성으로 라요가 잔디에 쓰러져 있었음에도 뇌진탕 프로토콜을 적용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리그 3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그리고 또 한 명, 이른바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는 심판이 바로 국제 심판 헤수스 힐 만사노다. 그는 스페인 최고의 심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번 휴식은 이번 라운드가 아니라, 1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라리가 22라운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이른바 '대형 냉장고행'은 지난 일요일 산세바스티안에서의 그의 판정에 따른 것이다. 그 경기 이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며 크게 분노했다. 다만 SAOT를 포함한 오프사이드 관련 VAR 판정들에 대해서는 이는 해당 분야의 최고 수준 심판진과 보조심판들에게도 판단이 매우 어려운 사안이었기에 문제 삼지 않았다.

 

문제가 된 부분은 경기 중 상황에서의 VAR 개입이었다. 특히 85분에 카를로스 솔레르가 페드리에게 가한 거친 태클이 대표적이다. 힐 만사노는 처음에는 이를 옐로카드로 처벌했지만, VAR에 있던 카를로스 델 세로로부터 퇴장이 필요한 중대한 반칙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모니터로 해당 장면을 확인한 뒤 그는 주저 없이 말했다.

 

"어... 완벽한 퇴장이네요. 상대 선수의 신체적 안전을 위협했습니다. 낮게 들어갔다고 해도, 발목이 비틀리는 동작 때문에 부상을 입힐수 있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선 전반 6분, 다니 올모가 쿠보 다케후사에게 가한 파울 이후에 나온 페르민의 골에서도 VAR의 개입이 있었다. 처음에는 골을 인정했으나, VAR로부터 반칙 상황이라는 통보를 받고 판정을 수정했다. 장면을 본 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제가 봤을 때는 바르사 선수가 공을 먼저 건드리며 볼을 탈취한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공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고 쿠보의 다리를 가격했습니다. 따라서 이는 파울이고, 볼 탈취 과정은 파울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만약 휴식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힐 만사노는 리그 23라운드에 복귀하거나 혹은 풍부한 경험을 고려해 국왕컵 8강전에서 더 일찍 복귀할 수도 있다. 그는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와 함께 UEFA 심판 체계에서 최상위 등급인 FIRST 그룹에 속한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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