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바이에른, 125주년 기념 책자 발매....무려 12,5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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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스포르트1] 바이에른, 125주년 기념 책자 발매....무려 12,500유로](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878855_340354_5817c5e6bc937d868eecb4c2a4d3e0f2.jpg.webp)
FC 바이에른은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오급 커피 테이블 북(das Coffeetable Book) "FC 바이에른 뮌헨 125 오푸스"를 출시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 구단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기념" 하는 작품으로, 12,500유로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모두가 좋아할 만한 가격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웹사이트에서 "이 특별한 작품은 단순한 책 그 이상이다. 85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걸쳐 우리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125가지를 뛰어난 화질로 담아낸 예술 작품이다."라고 소개했다.
바이에른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1900년 창단부터 황금기였던 60년대와 70년대, 그리고 최근의 역사적인 승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페이지는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에서 FC 바이에른이 보여준 열정, 용기, 그리고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다."
![2.JPG [스포르트1] 바이에른, 125주년 기념 책자 발매....무려 12,500유로](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878855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webp)
가격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적으로 단 125부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32kg에 달하는 이 책은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최고급 가죽으로 수작업 제본되고, 선택 사양으로 정통 바이에른 레더호젠 가죽으로 마감된다. 현역 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바이에른 뮌헨 창단 기념 유니폼도 함께 제공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제프 마이어,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등 수많은 레전드들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구단의 정신을 깊이 있게 엿볼 수 있다"며, "알리안츠 아레나 홈 경기의 마법 같은 분위기 또한 담아냈고, 특별한 안무 영상은 바이에른 팬 문화의 화려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특별한 걸작"의 가격이 온라인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구단 공식 포스트에는 수많은 날카로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 팬은 "창단 125주년 기념이면 125,000유로는 해야 하는거 아니야? 참 격 떨어지네"라고 비꼬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사용자는 "대출받을 필요 없는 바이에른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물건"이라고 썼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6/01/bayern-buch-sorgt-fur-aufreg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