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레스터, 실망스러운 시즌 끝에 마르티 시푸엔테스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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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레스터, 토요일 옥스포드전 패배.. 챔피언십에서 승격보다 강등에 더 가까워져

By 존 퍼시 2026.01.25 13:00 GMT

 

레스터 시티의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이 일요일 구단과의 회담 끝에 경질되었다.

 

시푸엔테스는 계속된 성적 부진으로 인해 해임되었으며, 그의 거취는 구단주 아이야와트 시와타나프라파가 소집한 이사회 회의에서 결정되었다.

 

레스터는 토요일 홈에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했으며, 리그 23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시푸엔테스는 토요일 패배 당시 팬들의 비난 대상이 되어 "마르티 나가라(We want Marti out)"는 구호를 들어야 했으며, 이 패배로 레스터는 2위 미들즈브러와 승점 17점 차로 벌어졌다.

 

시와타나프라파 구단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결코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닙니다. 레스터 시티에 있는 동안 마르티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모든 것을 바쳤고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과 성적을 개선하고 레스터 시티 축구 클럽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이것이 올바른 조치라고 믿습니다. 마르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프리미어 리그 강등 이후 지난 여름 선임된 시푸엔테스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는 레스터의 엄격한 재정 제약 속에서 팀을 운영했다.

 

현재 레스터는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준수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영입만 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시푸엔테스는 다루기 힘든 선수단 분위기를 물려받았으며, 작년 말부터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해리 윙크스를 전력에서 배제해왔다.

 

스페인 출신인 그는 부임 이후 레스터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으나, 기복 심한 성적으로 인해 감독직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시와타나프라파 구단주와 존 러드킨 레스터 단장은 토요일 킹 파워 스타디움 현장에 있었으며, 경기 직후 시푸엔테스의 거취를 결정했다.

 

옥스포드전 패배 후 시푸엔테스는 팬들의 구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감독으로서나 한 인간으로서나 유쾌한 상황은 아닙니다. 팬들을 위해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들이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 슬프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축구는 결과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것에 불만을 가진 팬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구단을 돕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단으로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꽤 명확하며 저는 그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저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 초점입니다."

 

레스터는 다가오는 토요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1/25/leicester-to-hold-talks-over-sacking-marti-cifue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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