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바르사와 PSG, 드로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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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드라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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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와 PSG는 드로를 프랑스 클럽으로 이적시키는 데 합의에 도달했다. 양 구단은 며칠간 미드필더 드로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왔고, 결국 PSG가 바르셀로나에 850만 유로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뤘다. 선수는 최근 며칠간 개인 훈련을 해온 뒤, 계약서 서명과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즉시 PSG에 합류할 예정이다.
열흘 전, 선수의 에이전트인 이반 데 라 페냐는 드로가 6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고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바르사에 전달했다. 이 소식은 구단에 큰 충격을 안겼는데, 바르사는 이런 움직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내내 한지 플릭 감독은 드로를 1군 훈련에 포함시켰고, 그는 지난 9월에 1군 데뷔까지 치렀다.
이 결정에 가장 크게 분노한 인물은 감독이었다. 그 이후 플릭 감독은 드로를 1군은 물론 구단의 어떤 활동에서도 제외했고, 따라서 드로는 이적 의사를 밝힌 16일 금요일부터 개인 훈련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양 구단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대신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이는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인 600만 유로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었고, PSG 역시 각종 세금을 많이 내지 않아도 돼 총지출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의 줄다리기 끝에, 양 구단은 마침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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