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바이코프스키] 알렉산더-아놀드의 깜짝 시티행 루머,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둔 맨시티의 영입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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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출신의 수비수 영입과 연결되었으나, 실제 영입에 나서지는 않을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깜짝 행로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리버풀과의 관계를 뒤로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우측 풀백 다니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낙점되었으나, 첫 시즌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이달 초 경질된 사비 알론소 전 감독 체제에서 그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기간도 상당했다.
이러한 초기 정착의 어려움은 여름 이적설로 이어졌다. 맨시티가 다음 시즌 우측 풀백 보강에 관심이 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높게 평가한다는 점, 그리고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 시절 시티의 수석 코치인 펩 레인더스와 수년간 함께 일했다는 점 때문에 시티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기도 했다.
실제로 시티행이 성사된다면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 아놀드의 평판은 더욱 최악으로 치닫겠지만, 이번만큼은 리버풀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알바로 아르벨로아 역시 알렉산더-아놀드를 향후 계획의 일부로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티는 이미 1월 이적 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와 마크 게히를 영입하는 데 £82.5m를 지출했으며, 여름에는 우측 풀백을 보강 타깃 중 하나로 삼을 수 있다. 마테우스 누네스가 사실상 해당 포지션으로 완전히 전향한 듯 보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코 루이스를 미드필더로 간주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누네스가 결장할 때 시티의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이는 맨체스터 더비와 보되/글림트전 패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다만 시티 감독은 게히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바 있다. 만약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네이선 아케와 존 스톤스의 상황에 맞춰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한다면, 구단은 그런 방식으로 우측 풀백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보되/글림트전에서는 라얀 아이트-누리가 해당 위치에 기용되었으며, 노르웨이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향후 다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