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풋볼] 챔피언십 리그 임금 지출 순위는 레스터 시티가 재정적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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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돌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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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리그 임금 지출 순위는 레스터 시티가 재정적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jpg [플래닛 풋볼] 챔피언십 리그 임금 지출 순위는 레스터 시티가 재정적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챔피언십 연봉 순위로 본 레스터 시티의 재정적 파멸 위기
 
레스터 시티가 현재 챔피언십 강등권으로 추락하면서, 현재의 막대한 인건비 규모로 인해 재정적 파멸에 이를 위험에 처했다.
 
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승점 6점 삭감 징계까지 겹치며, 현재 리그 22위까지 떨어졌다. 잔류권과는 승점 2점 차이다.
 
레스터가 꽤 오랫동안 재정적으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해왔다는 점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현재의 인건비 현황은 만약 그들이 리그 원(3부 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직면하게 될 위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강등 시 임금을 삭감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하는 대부분의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과 달리, 레스터는 일부 고액 연봉 선수들의 계약에 해당 조항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레스터는 챔피언십에 머물면서도 프리미어리그 수준의 인건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여러 선수가 주급으로 £50,000 이상을 받고 있다.
 
임대 선수를 제외한 챔피언십 연봉 상위 10명 중 7명이 현재 레스터 소속이다.
 
축구 금융 전문가 키어런 매과이(Kieran Maguire)어는 「BBC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터 시티의 재정적 도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모두가 그들이 (프리미어 리그) 상위 8위 안에 드는 팀이 될 것이라고 가정했다. 그들은 사실상 그 기준에 맞춰 예산을 편성했고,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변수는 고려하지 않았다."
 
"단 한 시즌 성적이 부진했을 뿐인데, 강등 조항이나 강등 회피 조항과 같은 안전장치가 전혀 없었다. 계약 체결 당시 강등이라는 실존적 위험을 완전히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십 리그 임금 지출 순위는 레스터 시티가 재정적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 1.png [플래닛 풋볼] 챔피언십 리그 임금 지출 순위는 레스터 시티가 재정적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게리 로웻이 레스터의 챔피언십 잔류를 위해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는 현재 챔피언십에서 4연패를 기록 중이며, 코번트리전 이후 리그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연봉 통계 매체 「Capology」의 자료에 의하면, 레스터 시티의 현재 연간 총급여는 챔피언십 내 2위 팀보다 £10m 이상 높다.
 
당연하게도 상위 4위권의 나머지 팀들은 '낙하산 지원금(강등 구단 구제금)'을 받는 구단들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사우스햄튼, 입스위치 타운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인상적인 점은 리그 선두인 코번트리의 연간 임금 총액이 보고된 바에 따르면, £15.6m로 전체 15위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이는 레스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한다.
 
다음은 「Capology」의 수치를 바탕으로 한 챔피언십 구단별 기본 연간 임금 총액(보너스 및 스태프 비용 제외) 상세 내역입니다.
 
1. 레스터 시티 – £42,770,000
2. 셰필드 유나이티드 – £31,551,000
3. 사우스햄튼 – £31,538,000
4. 입스위치 타운 – £29,614,000
5. 노리치 – £24,898,000
6. 버밍엄 – £22,932,000
7. 미들즈브러 – £20,840,000
8. 헐 시티 – £20,563,400
9. 웨스트 브롬 – £19,448,000
10. 스토크 시티 – £19,162,000
11. 왓포드 – £18,905,000
12. 렉섬 – £17,526,600
13. 밀월 – £15,769,000
14. 더비 – £15,730,000
15. 코번트리 – £15,600,000
16. 프레스턴 – £15,340,000
17. 블랙번 – £15,056,000
18. 브리스톨 시티 – £14,834,800
19. 스완지 – £14,248,000
20.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 £14,008,000
21. QPR – £13,146,000
22. 포츠머스 – £12,506,000
23. 셰필드 웬즈데이 – £12,300,600
24. 찰턴 – £11,8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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