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아스날, 요케레스 이적 발표 영상 아이디어 등장...가브리엘과 세리머니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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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들이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 발표 영상에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등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선수의 세리머니 인연이 그 배경이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내내 스트라이커 보강을 우선 과제로 삼아왔으며, 요케레스와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왔다.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와도 간헐적인 링크가 있었으나 우선순위는 아니었다.
한때 세슈코가 아스날로 향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구단은 스웨덴 국가대표 요케레스를 영입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스포르팅 CP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징계 위험까지 감수한 요케레스와의 협상은 급진전됐고, 아스날은 이제 그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탠다드 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이적 최종 세부 사항이 논의 중이며, 아스날과 요케레스, 그리고 스포르팅 모두 총액 6,350만 유로(약 5,486만 파운드)에 1,000만 유로(약 864만 파운드)의 옵션이 포함된 계약에 근접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두 시즌 동안 102경기 97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고, 입을 손으로 가로지르는 특유의 ‘마스크 세리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흥미롭게도 이 세리머니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날이 스포르팅을 5-1로 꺾었을 당시, 가브리엘이 골을 넣은 뒤 이를 따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웨스트햄전에서도 동일한 세리머니를 반복했으며, FA컵 3라운드 맨유전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제 두 선수가 곧 한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부 아스날 팬들은 요케레스의 이적 발표 영상에 가브리엘이 등장해 세리머니를 다시 함께하는 장면을 넣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요케레스는 유쾌하게 반응하며, 가브리엘에게 세리머니 사용을 허락했다.
“자신만의 세리머니를 만들지 못했다면, 얼마든지 가져가도 된다!”고 Viaplay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그는 “그가 그 세리머니를 따라 한 줄 몰랐는데, 내 세리머니를 좋아해 줘서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