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A] FIFA, 루이스 엔리케에게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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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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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14521.jpg [MARCA] FIFA, 루이스 엔리케에게 벌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
루이스 엔리케(이하 루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경기 종료 후 벌어진 장면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만약 그의 행동이 매우 중대한 것으로 간주된다면, 그 징계는 리그 1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도 적용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까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판단은 경기 주심의 보고서에 달려 있으며, FIFA는 해당 보고서를 기준으로 루초의 행동을 심사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징계 여부와는 별개로, 그의 이미지는 축구계 전반에 걸쳐 크게 실추된 것은 분명하다.
 
루초의 행동은 FIFA에 불쾌감을 주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처벌은 벌금 부과다. 만약 그 행동이 경미하거나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될 경우, 출전 정지와 같은 징계는 다음 클럽 월드컵 대회에 적용될 것이다. 
 
그 행동이 지나치게 중대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본받을 만한 행동도 아니기에, 이번 징계가 리그 1 이나 챔피언스 리그로 옮겨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PSG가 패배한 경기 후 루초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눈에 매우 불쾌하게 비쳤다. 그는 싸움을 말리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주앙 페드루의 몸쪽으로 손을 뻗을 때 단순히 말리기 위한 것 이상의 의도가 있었다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
 
FIFA 내부에서는 한 감독이 싸움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중심 인물이 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도 세계 대회 결승전이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나온 행동이었기에, 더욱 부적절하게 여겨졌다. 팀을 스포츠맨십 있게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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