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훌리안 알바레스와 두산 블라호비치를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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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훌리안 알바레스와 두산 블라호비치를 주시 중](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7/9426315929_340354_12bee2d4c9524b65f94bbf775bcd6677.png.webp)
샘 마스든 & 모이세스 요렌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공격수 영입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훌리안 알바레스와 두산 블라호비치가 주요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ESPN이 전했다.
현재 37세인 레반도프스키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바르사는 폴란드 출신 공격수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플랜을 이미 가동한 상태다.
구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레스를 영입하는 '꿈의 시나리오'를 여전히 그리고 있지만, 반면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대안들을 검토 중이다.
알바레스 영입은 상당히 복잡한 협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틀레티코는 이 공격수의 이적료로 1억 유로를 훨씬 웃도는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유럽의 빅클럽들과의 경쟁도 불가피하다.
ESPN은 지난주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 역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데쿠는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 후보들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다.
블라호비치는 2022년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부터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아 왔던 선수다. 특히 올여름 계약이 만료된다는 점은 바르셀로나에 있어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알바레스 역시 바르셀로나가 수년간 추적해온 선수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전부터 남미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 스카우트들이 그의 영입을 적극 추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 문제에도 불구하고, 구단 소식통들은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 대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며, "많은 변수가 남아 있지만, 우리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11골을 기록 중인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5억 유로에 달한다.
Barcelona eye Julián Álvarez, Dusan Vlahovic to replace Robert Lewandowski - sources - 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