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아스톤 빌라, 모기업 V Sports에 여성팀 매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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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agree deal to sell women’s team to owner V Sports - The Athletic 

 

2025/06/30, 데이비드 온스테인

 

아스톤 빌라는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모기업, V 스포츠에 여성팀을 매각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이 거래를 통해서 미국 기반의 유명 투자자들에게 여성팀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에 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고,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규정 준수에 관해서 UEFA와 해결책을 찾는데 가까워진 상태다. 이 유럽의 관리 기구와의 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V 스포츠는 빌라를 소유하고 있는 모기업이다. 예전에 NWSE로 설립되었던 이 기업은 2021년에 리브랜딩 되었다. 미국인 억만장자 웨스 에덴스와 이집트인 억만장자 나세프 사위리스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후자는 빌라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V 스포츠는 또한 포르투갈 구단 비토리아 S.C.의 지분 29%와 스페인 구단 레알 우니온의 지분 25%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이집트 프리미어리그 구단 ZED FC, J1 리그의 빗셀 고베와 파트너쉽 계약을 맺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지난주, 빌라가 PSR 규정 준수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여성팀 매각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었다. 

 

관계 보호를 위해서 익명을 조건으로 이야기한 한 정보원은 빌라가 지난 18개월 동안 매각을 알아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년 동안, £195m의 손실을 기록한 그들은 PSR을 위반할 위험에 처해 있었다. 

 

빌라의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의 여성팀 매각 결정을 모방한 것이다. 그들은 2024년 6월, 그들의 여성팀을 모기업 블루코에 거의 £200m으로 매각했다. 

 

지난 5월, 첼시는 레딧의 창립자이자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의 남편, 알렉시스 오헤니언에게 여성팀의 지분 8%를 매각했다. 그 지분으로 인해서 이 팀의 총 가치는 약 £245m에 달하게 되었다. 

 

빌라는 여성 슈퍼 리그(WSL)에서 6위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었다. 그들은 2020-21 시즌부터 계속해서 잉글랜드 1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2024-25 시즌에는 남성팀도 6위로 마감했다. 이 결과로 그들은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빌라는 2022-23 시즌에 £119.6m의 손실을 기록했고, 2023-24 시즌에는 £85.4m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들은 2021-22 시즌에 £300,000의 수익을 냈었다. 하지만 3시즌 동안 도합 £105m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면, PSR 규정 위반이 된다. 다만, 인프라, 유스, 여성팀에 대한 지출은 이 합산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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