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니코 윌리암스,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 암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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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윌리암스는 이제 곧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선수가 될 전망이다. 이 이적은, 바르사가 레알 마드리드가 나바라 출신 윙어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감지하자마자 즉각 반응하며 이루어지고 있다.
 
미겔 리코 기자는 COPE에서 이렇게 전했다. “니코는 바르사에 있는 친구들에게 ‘바르사에서 뛰고 싶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무렵, 5월 21일자 마르카는 ‘니코 폭탄’이라는 제목의 1면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니코 윌리암스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레알의 관심은 바르사 측에 결정적인 자극이 되었고, 클럽은 재빠르게 행동에 나섰다. 스페인 대표팀이 UEFA 네이션스리그를 위해 5월 31일 라스로사스에 소집되었을 때, 니코는 직접 바르사 선수들에게 레알 이적 가능성을 내비치며 불을 지핀 것으로 알려졌다.
 
대리인의 바르셀로나 방문
 
유로 2024 결승에서 포르투갈에 패한 뒤, 스포르트는 6월 13일 바르사의 단장 데쿠와 니코의 에이전트 펠릭스 타인타가 회동한 사실을 보도했다.
니코는 바르사가 자신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 했고, 클럽은 분명한 ‘예스’로 답했다.
 
이렇게 해서 니코는 한때 바르사의 1순위가 아니었던 상황을 뒤엎고, 한시 플릭이 직접 요청한 좌측 윙어 보강의 1순위로 떠올랐다.
이전까지 바르사는 루이스 디아스를 주요 후보로 삼고 있었지만, 리버풀과의 협상은 매우 까다롭고, 28세 선수에게 8천만~9천만 유로는 과한 금액으로 여겨졌다.
 
반면 니코는 7월 12일 생일을 앞둔 23세의 젊은 선수로, 협상 없이 바이아웃(5860만 유로 + 물가상승분 약 62M€)만 지불하면 되는 구조였다.
 
캄 노우 안에서도 놀란 반전
 
니코는 바르사행을 가장 원했으며, 이를 에이전트에게도 명확히 전달했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는 바르사 이적에 확신이 없었고, 라포르타 회장조차도 공개적으로 “니코는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 바르사는 니코가 아틀레틱 클루브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만큼, 바스크에 남아 챔피언스리그를 형 이냐키와 함께 뛰는 것을 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니코는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바이아웃 금액을 그대로 유지했고, 바르사행을 결심했다. 만약 그게 성사되지 않았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준비도 되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코는 기존 계획을 바꾸고 니코 영입에 즉각 착수했다. 이제는 단지 마무리 절차만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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