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 맷 로] 토트넘의 앤디 로버트슨 영입 추진, 레비 이후 전략적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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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레프트백 로버트슨, 2022년 이후 토트넘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영입 될 듯.. 토마스 프랭크 감독, 그의 경험과 리더십 원해.
By 맷 로 2026.01.23. 12:28 GMT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의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떠난 '포스트 레비' 시대 구단 이적 정책의 극적인 변화를 더욱 강조하는 행보다.
로버트슨은 리버풀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있으며 다가오는 3월 32번째 생일을 맞는다. 영입이 성사된다면 그는 2022년 이반 페리시치 이후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가 된다.
페리시치는 자유 계약(FA)으로 합류했었다. 토트넘이 이적료를 지불하고 완전 영입한 30대 이상 선수는 2017년 약 1,300만 파운드에 합류한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가 마지막이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30세의 주앙 팔리냐를 한 시즌 임대로 영입한 바 있으며, 이번 로버트슨 영입 추진은 전임 레비 회장의 사임 이후 정책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비 회장 재임 시절 토트넘은 30세 이상 선수를 영입하는 것, 특히 이적료를 지불하고 고액 주급을 줘야 하는 경우를 극도로 꺼려했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주급 약 16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트넘에서도 여전히 고액 연봉자로 남을 것이라는 점을 구단도 인지하고 있다.
또한 로버트슨은 최근 몇 년간 토트넘이 영입한 다수의 선수들과는 차별화된다. 그는 리버풀에서의 우승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스리그 경험을 팀에 가져다줄 것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선수의 리더십 자질에 매료된 것으로 전해진다. 로버트슨은 라커룸에서 기준을 높이고 경기장 위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의 로버트슨 영입 추진은 벤 데이비스가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상당 기간 결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정된 주간의 끝자락에 이루어졌다.
로버트슨이 영입되면 제드 스펜스는 본래 포지션인 라이트백 자리에서 페드로 포로와 경쟁할 수 있게 되고, 로버트슨은 왼쪽에서 데스티니 우도기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