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카세미루', 그는 맨유에게 좋은 영입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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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하늘운동] '카세미루', 그는 맨유에게 좋은 영입이였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566323_340354_a4778b30155764f5ca6fd93833007d64.png.webp)
30세의 선수에게 £60m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350,000의 주급을 지불하면서 추가 연장 1년옵션을 제시하는것은 일반적으로 효율적인 영입이라고 할수없을겁니다.
이것이 맨유가 '카세미루'의 계약을 연장하지않으려는 이유기도하죠.
맨유에서 그의 커리어는 모두가 예상했듯 이번 여름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
맨유에서 146경기를 소화한 그를 사람들은 이렇게 볼수도있다.
맨유가 또 이적시장에서 돈지랄한다.
전성기가 지난 빅네임을 고액연봉을 지불하면서까지 매달리려고한다.
분명 이러한 시각은 일리가있을수도있고, 맨유에게 아주 성공적인 영입이라곤 할수도있으나 분명 그는 맨유에게 필요한 영입이였을것이다.
5번이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선수를 4년이나 데리고있는 비용은 분명 적지않을테지만, 그렇다고 그를 '실패작'이라고 여기는것또한 공정하지않다.
오히려 그를 영입하는데 들었던 큰 몸값은 '텐하흐'시절 첫 여름시장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보여주는 사례다.
실제로 그의 이적은 당시 맨유가 리그 개막후 두 경기 연속 패배한후 빠르게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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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당시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용'을 영입하려했으나 진작 실패했고 어떻게해서든 챔피언스리그는 진출해야하는 상황이였다.
결국 그 목표는 달성했고, 그 과정에서 '카세미루'의 공이 적지않았다.
특히 첫시즌 6개월간 그의 영입은 팀을 확실히 변화시킨 영입이였다.
그 세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중 한명이였던 그의 영입은 즉각적으로 효과를 발휘했고 장기적인 문제해결책은 아니였지만, 뛰어난 기량과 경험덕분에 즉각적인 효과는 볼수있었다.
맨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던 시기, 특히 그해 2월 뉴캐슬을 카라바오컵에서 이기고 우승했을 당시 사람들은 '에릭 칸토나'이후 맨유의 최고 영입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있었다.
하지만 그의 두번째 시즌은 매우 힘겨웠다.
사람들은 그를 다르게 평가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그는 PL의 템포를 따라가지못하는듯 보였다.
24년 5월, 맨유가 크팰에게 0-4로 패배하자 당시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이였던 '제이미 캐러거'는 그에게 "축구가 당신을 떠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축구를 떠나라."라고 말하며 은퇴를 권유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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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않았다.
'토비 콜리어'에게 주전자리를 뺏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 노력했고 다시 자신이 주전임을 증명해냈다.
이후 그는 '아모림'이 후배선수들의 귀감이되는 선수라고 자주 표현하곤했다.
지난주 '디애슬레틱'은 '카세미루'가 이번 시즌 남은 모든 경기를 선발출전할경우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설명 맨유가 1년 연장에 열려있고, 그의 연봉을 감당할수있었어도 그의 부상이나 징계가 걸렸을수도있다.
![image.png [하늘운동] '카세미루', 그는 맨유에게 좋은 영입이였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566323_340354_f0e0bae83903c84856257b5a96de2d6f.png.webp)
'카세미루'는 이번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중 19경기를 선발로 출전했으며, 출전이 가능했던 리그경기에서는 단 한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로 출전했었다.
'코비 마이누'에게 기회를 더 줘야한다는 여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리는 확고했다.
'텐하흐'시절보다 그는 좀 더 보수적이고 좁은 공간에서 여전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수있는것처럼 보였다.
세트피스상황에서의 활약덕분에 그는 맨유에서 21골이라는 기록도 남겼으며, 패스에서 기복이 보이곤했지만 '브-페'외에 패스를 할줄아는 유일한 선수처럼 보이는 경기도 적지않았다.
그가 시즌종료후 팀을 떠난다른 인터뷰는 그가 맨더비에서 MOTM을 수상한 직후에 나왔으며, 이것은 아직도 그가 맨유에게 기여할수있음을 증명하는 하나의 사례다.
![image.png [하늘운동] '카세미루', 그는 맨유에게 좋은 영입이였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4/9415566323_340354_0d34b68819edbc59440df8ef44259a1b.png.webp)
1년 연장하지않더라도 그를 4년간 유지하는데 들었던 비용은 £119m이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지에대해서는 사람마다 갈릴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세미루'가 있었을때의 맨유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것은 동의할것이다.
2022년 여름과 달리 지금의 맨유의 수뇌부들은 달라졌으며, 그들은 이제 노장이아닌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려 할것이다.
젊고 역동적이고, 다시 판매할수도있는 '현명한' 영입말이다.
'카세미루'때와 마찬가지로 그런 선수들.. '엘리엇 앤더슨' & '카를로스 발레바'등 그들은 결코 저렴한 이적료로 데려올수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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