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y] 슬롯: 빌라전에서 무조건 이겨야되냐고? 리버풀의 모든 경기가 무조건 이겨야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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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 슬롯: 빌라전에서 무조건 이겨야되냐고? 리버풀의 모든 경기가 무조건 이겨야되는 경기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30/9094049890_340354_948ae9687dfaae3370fa7b684bb55fc4.png)
아르네 슬롯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전 0-3 패배로 압박이 한층 높아진 뒤, “리버풀의 모든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EFL컵 4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안필드에서 이스마일라 사르가 전반 막판 두 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예레미 피노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유망주 아마라 날로는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며 팀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 패배로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7경기 중 6경기에서 패했다. 공교롭게도 이 부진의 시작도 크리스털 팰리스전 1-2 패배였다.
리버풀은 이제 아스톤 빌라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프리미어리그 경기,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대결을 앞두고 있다.
빌라전이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must-win)’냐는 질문을 받자 슬롯은 이렇게 답했다.
“리버풀의 모든 경기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슬롯은 리버풀의 젊은 선수들과 스쿼드 주변 자원들을 섞은 라인업을 선택했다. 그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슬롯은 이어 이렇게 말했다.
“리버풀이 6경기 중 5경기를 지는 건 리버풀답지 않은 일이다. 7경기 중 6경기를 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압박이 조금은 더 커질 수 있겠지만, 이미 이번 주에는 엄청난 압박이 있었다. 세 팀 모두 매우 어려운 상대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주는 조금 나은 점이 있다. 처음으로 8일 동안 세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전에는 항상 7일 안에 세 경기를 했었다. 오늘 경기 후 이틀 쉬고 또 경기, 다시 이틀 쉬고 경기, 그리고 맨시티 전에야 며칠 더 쉴 수 있다.”
“라인업에 대해서는 누구나 각자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 1군 자원은 15~16명밖에 없고, 그 안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선택이 이것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