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올해는 박싱데이 전통을 지키지 못할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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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Premier League game set for Boxing Day due to calendar pressure
![6GU95dP7.jpg [더 타임즈] 올해는 박싱데이 전통을 지키지 못할 프리미어리그](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28/9085500144_340354_79a85895b712d82dd6ed76d7736969a7.jpg)
2025/10/27, 맷 로튼 & 게리 제이콥
박싱데이에 축구를 보는 오랜 전통이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거의 사라질 수도 있다. 12월 26일에 단 1경기만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박싱데이는 금요일에 해당된다. 따라서 다른 9경기들은 주말과 다음주 월요일인 12월 29일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12월 26일에 1982년 이후 가장 적은 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진행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기간의 경기 일정과 시간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타임즈가 파악하기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매 시즌 33번의 주말 경기를 해야하는 방송 계약으로 인해 이러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오직 5번의 라운드만 주중 경기로 진행할 수 있다. 12월의 TV 일정은 원래 10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었다.
UEFA 주관 유럽 대항전의 확대와 이제 FA컵이 주말을 더 많이 차지하게 되면서 - 재경기를 없애기로 한 합의에 따른 양보였다 - 프리미어리그는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12월 27일 토요일과 12월 28일 일요일에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1993년, 박싱데이는 토요일이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오직 3경기만 치뤄졌었다. 1981년에는 2경기였었고, 이는 1945년 종전 이후 가장 적은 경기 수였다. 하지만 2014년, 12월 26일이 금요일이었을 때에는 프리미어리그 10경기가 모두 그 날에 치뤄졌었다.
보통 구단과 방송국은 최소한 6주 전에 합의된 경기 일정을 통보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은 12월 20일까지만 경기 일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하지만 어쩌면 분란을 일으킬 문제가 여전히 논의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올해 박싱데이에 치뤄질 경기의 주인공들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2026년 박싱데이는 토요일이고, 프리미어리그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해는 평범한 주말처럼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 대다수의 경기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고, 라운드의 마지막 경기는 월요일에 치뤄질 것이다.
EFL과 네셔널 리그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그들의 모든 경기들은 박싱데이에 배정될 것이다. 그리고 EFL의 다음 라운드는 12월 29일, 월요일에 진행된다. 대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12월 30일, 화요일에 다음 라운드 일정을 치루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