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노샘프턴 타운, EFL 트로피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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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bp [공홈] 노샘프턴 타운, EFL 트로피 8강 진출.

노샘프턴 타운 4
카마라이 스와이어 19', 49' 샘 호스킨스 62' 톰 이브스 90' (PK)
 
월솔 2
앨버트 아도마 5' 다니엘 카누 75'
 
관중 수: 1406명 (원정 팬 217명)
 
노샘프턴 타운은 버투 트로피 16강전에서 월솔과 맞붙었다. 리 버지는 코블러즈 (노샘프턴의 별칭 - 역자 주 - )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으며, 미드필더 테리 테일러는 이전 경기들에서 받은 경고 두 장으로 인해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결장했다.
 
식스필즈의 추운 밤, 월솔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앨버트 아도마가 근거리에서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이른 리드를 잡았다.
 
잭 퍼킨스의 슛이 굴절되어 나갔고, 코블러즈 측은 강력하게 페너티 킥을 어필했다. 이후 리플레이 화면상으로는 퍼킨스가 파울을 당한 것으로 보였다. 이어 카마라이 스와이어, 잭 베일, 샘 호스킨스의 슛이 잇따라 차단되는 등 코블러즈의 압박이 휘몰아쳤고, 홈팀은 선제 실점 이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코블러즈의 득점이 머지않아 보였고, 전반 18분 카마라이 스와이어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 그의 네 번째 득점이자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날린 또 하나의 멋진 슈팅이었다.
 
조 워믈레이튼이 월솔 박스 안의 혼전 상황 이후 하프 발리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홈팀은 압박을 늦추지 않았고, 전반 추가시간 마이클 제이콥스의 첫 슈팅이 새들러즈 (월솔의 별칭 - 역자 주 - ) 의 골키퍼 샘 혼비에게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딘 캠벨이 슛으로 연결했으나 굴절되며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시작 직후, 호스킨스의 좋은 플레이에 이은 베일의 일대일 찬스를 혼비 골키퍼가 막아냈다.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던 코블러즈는 곧 역전에 성공했다. 제이콥스의 날카로운 인스윙 코너킥을 스와이어가 마무리하며 역전 골을 기록했다.
 
코블러즈가 세 번째 골로 승기를 굳히려 하자 캠벨의 슛이 혼비에게 두 차례 저지당했다. 제이콥스의 코너킥을 베일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며 득점이 취소되기도 했다.
 
마침내 후반 62분, 코블러즈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베일의 훌륭한 개인 기술 이후 이타적인 패스를 받은 샘 호스킨스가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케빈 놀란 감독이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면서 코너 매카시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매카시는 네스타 기네스-월커, 카일 에드워즈, 톰 이브스와 함께 교체 투입되었다.
 
경기 종료 15분을 남기고 월솔의 하프타임 교체 선수인 다니엘 카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이미 5명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한 원정 팀 월솔은 제이크 홀먼이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남은 10분과 추가시간을 한 명 부족한 상태로 싸워야 했다.
 
90분이 거의 다 되었을 때 톰 이브스의 헤더가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점수 차를 벌릴 기회를 놓치는 듯했으나, 추가시간에 프리슬리 파쿼슨이 에드워즈를 잡아채 쓰러뜨리며 페널티 킥이 선언되었다. 이브스가 실실수 없이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4-2가 되었고, 노샘프턴 타운의 버투 트로피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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