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en] 그레이엄 포터 曰: 축구는 팀으로 하는 것이다 (+ 월드컵, 코치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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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오행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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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 曰:
"세계 최고의 리그들에서 활약하는 환상적인 선수들이 스웨덴에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하나의 팀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내 임무다."
"스웨덴 서포터들이 꿈꾸는 월드컵 무대를 선수들과 함께 쟁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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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대표팀 감독직을 맡은 이유?"
"월드컵은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꿈이다."
"또한 정말 애정하고 내 인생과 커리어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기회는 실로 엄청나다."
"내가 스웨덴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운 건 (축구는) 팀워크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팀의 밸런스는 늘 중요하다."
"공격과 수비를 균형 있게 잘하도록 돕는 것이 내 임무다."
"동시에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 최고의 선수 몇 명이 우리한테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축구는 최고의 선수 11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팀으로서 가장 잘 맞는 11명으로 하는 것이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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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계약 기간?"
"논의 처음부터 명확히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췄다."
"계약 기간이 짧은 건 나한테 아무런 문제가 없다."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월드컵이 우리가 뭉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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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스웨덴 선수들이 대표팀보다 소속팀에서 더 잘 뛰는 것?"
"답하기 어렵다."
"디테일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니다."
"팀이 잘 굴러가지 않으면 때때로 선수 개개인이 어려움을 겪는다."
"팀이 잘 굴러가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
"그러면 선수 개개인이 더 잘할 가능성이 생긴다."
"선수들과 아직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
"지금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대표팀은) 클럽 축구와 아예 다르다."
"앞으로 3주 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바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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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철학, 점진적 구축 및 변화는 생각한 바 없다."
"경기에 이겨서 월드컵으로 가는 게 중요하다."
"그러니 선수들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 선수들을 최대한 돕는 것,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플레이 방식을 최대한 명료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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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대표팀 경기를 전부터 봤는데, 자세히 지켜본 건 아니다."
"최근 며칠 동안 대표팀 경기를 훨씬 더 자세히 살펴봤다."
"그래도 대표팀 경기 흐름을 계속 팔로우하긴 했다."
"좋은 구상을 두고 있지만, 현재로선 외부의 관점에서 바라본 구상에 불과하다."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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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포메이션?"
"그건 선수들에 따라 달라진다."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방법을 우리가 찾아야 한다."
"가능한 한 밸런스 있게 조직적으로 경기해야 한다."
"모든 선수가 편안하게 뛸 수 있는 방식으로 경기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경기에서 승리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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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코치를 대표팀에 합류시킬 생각이다."
"비에른 함베리, 리누스 칸돌린,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은 합류가 확정되었다."
"기존 대표팀 코치 세바스티안 라르손도 나와 함께할 것이다."
"라르손은 정말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함베리는 외스테르순드부터 첼시까지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다."
"칸돌린은 외스테르순드와 웨스트햄에서 함께한 동료다."
"게오르그손은 토트넘의 세트피스 코치다."
"세 코치는 나를 잘 알고 있고, 스웨덴 축구도 잘 알고 있다."
"특정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치들이다."
"이번에 나와 함께하게 된 기존 코치들과 함께 멋진 코치진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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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표팀 골키퍼 코치 마츠 엘프벤달은 새로 합류한 리누스 칸돌린과 함께 일할 것이다."
"내 경험상, 두 명의 골키퍼 코치를 두는 게 중요하다."
"골키퍼 코치가 두 명이면 선수들과 시간을 다양하게 보낼 수 있다."
"칸돌린은 나를 잘 알고 있다."
"엘프벤달을 보조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칸돌린은 젊은 골키퍼 코치이며, U21 대표팀에서 많은 선수와 함께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그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그들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엘프벤달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풍부한 경험을 쌓은 골키퍼 코치다."
"두 골키퍼 코치가 아주 잘 협력할 것이라 믿는다."
스웨덴 FA 이사 '킴 셸스트룀' 曰:
"그레이엄 포터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매우 기쁘다."
"대표팀이 처한 상황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우린 포터가 자신의 리더십 역량을 발휘하여 팀을 하나로 잘 뭉치게 할 것이라 믿는다."
"포터는 전술적으로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능하다."
"또한 선수의 강점을 파악하는 능력, 선수들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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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와 능력이 코치진에 추가되어서 매우 기쁘다."
"그레이엄 포터와 나눈 논의 및 그의 요청에 따라 코치진을 구성하고 있다."
"포터는 당연히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는 코치들을 원한다."
"포터와 함께하게 된 기존 코치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에른 함베리,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은 소속팀 직책을 유지하며 대표팀 코치직을 수행할 것이다."
前 외스테르순드/FC 서울 선수 '호삼 아이에쉬' 曰:
"그레이엄 포터는 뛰어난 감독이다."
"정말 나이스한 사람이기도 하다."
"스웨덴 선수들과 잘 어울릴 것이다."
"포터는 애정과 칭찬을 선수들에게 표한다."
"포터보다 뛰어난 감독은 스웨덴에 없다. 비교 대상이 없다."
"무엇보다 포터는 팀 선수들과 정말 좋은 관계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조성한다."
"포터는 정말 유니크한 무언가를 창조한다."
"포터와 함께한 외스테르순드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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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을 못 시켜도 실패는 아니다."
"그런데 월드컵 본선 진출은 대단한 성과가 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지만, 포터는 아주 잘 해낼 것이다. 확신한다."
"포터는 스웨덴에서 큰 존재가 될 것이다."
"포터가 스웨덴을 월드컵으로 이끌 것이다."
"정말 끝내주는 감독이다."
"난 포터를 진심으로 믿는다."
https://www.expressen.se/sport/fotboll/graham-potter-klar-som-ny-forbandskapten/
https://www.expressen.se/sport/fotboll/landslaget/potters-stab-jag-tar-med-mig-tre-fyra-personer/
https://www.fotbollskanalen.se/sverige/trio-klar-for-potters-nya-blagult-stab/
https://www.fotbollskanalen.se/sverige/aiesh-jublar-potter-loser-vm-bilj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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