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리버풀 FC 인수 1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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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공홈]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리버풀 FC 인수 15주년을 맞아 전한 메시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5/9033744858_340354_49198be60b411521c212f2911a65f78f.png)
리버풀과 처음 인연를 맺었을 때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역사를 지닌 기관을
그동안 세웠던 기준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15년이 정확히 어떻게 흘러갈지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주요한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안필드에 성공을 다시 가져오고
이 위대한 클럽의 장기적인 건강과 안정을 보장하는 것
우리는 그 수호자의 자리에 따른 책임을 이해했고
그 책임을 하루하루 존중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도전의 규모를 알고 있었지만
모두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은다면 실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이제 뒤돌아보면
이것은 단순한 여정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특권이자 놀라운 모험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두 번의 우승 하나는 위르겐(클롭) 아래서 또 하나는 아르네(슬롯) 아래서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분명히 눈에 띄는 이정표들입니다.
올해 초 우리가 팬들 앞에서 마침내 그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었던
안필드의 그날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기억은 평생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수많은 다른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2012년 케니 달글리시 경이 이끌며 우리가 함께한 첫 번째 트로피,
2019년 세계 챔피언 등극,
2022년의 컵 더블(FA컵과 리그컵 우승),
2024년 리그컵 결승전,
그리고 맷 비어드 감독이 이끌며 여자팀이 2013년과 2014년에 거둔 연속 WSL 우승.
이 모든 순간은 각각
이 클럽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믿음, 단결, 헌신, 그리고 열정.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결승전에서 패했고 아주 근소한 차이로 우승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 때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고, 그로부터 배웠습니다.
우리의 모든 결정은 언제나
이 클럽의 장기적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내려졌습니다.
오늘 우리는 클럽이 모든 면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남자팀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에서 훈련하고 있고
여자팀은 다시 멜우드를 홈으로 삼아
우리의 미래를 과거와 이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필드 메인 스탠드에서부터 새 안필드 로드까지
그 특별함을 잃지 않은 채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우리는 리버풀 안팎에서
이 클럽을 이끌고 있는 모든 리더십에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지도력, 헌신, 그리고 열정은
우리가 함께 이뤄낸 모든 성취의 핵심이었습니다.
리버풀 풋볼 클럽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언제나 의식해왔습니다.
이 클럽은 도시의 일부이자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존재입니다.
그 특별한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며
그와 함께 오는 책임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늘은 감사의 마음으로 뒤돌아보는 날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성취, 더 많은 우승, 그리 함께 만들어갈 더 많은 추억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팬 여러분께
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환영해 주셔서
이 팀을 믿어 주셔서
때로는 우리가 부족했을 때 그것을 솔직히 알려 주셔서
그리고 리버풀 풋볼 클럽의 진정한 의미를 세상에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입니다.(YNWA)
존, 톰, 그리고 마이크
https://www.liverpoolfc.com/news/message-john-henry-tom-werner-and-mike-gordon-fsg-lfc-annivers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