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포스테코글루 이후의 삶을 계획 중인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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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ingham Forest devise plan for life after Ange Postecoglou if struggling Australian is sacked - as Evangelos Marinakis makes key decision | Daily Mail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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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톰 콜로모세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결별을 결정한다면, 그들은 보다 보수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데일리 메일 스포츠에서 최초로 보도했듯이, 포스테코글루가 토요일 첼시전에서도 포레스트를 이끌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보인다. 

 

하지만, 첫 7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이 호주인 감독은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자기 자신을 구해내기 위해선 극적인 반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감독 교체를 실행할 경우를 대비해 포레스트는 중개인들을 통해 여러 감독들의 의사를 타진해본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포레스트가 그렇게 결정한다면, 보다 실용적인 경기 스타일을 선호하는 감독들이 리스트 상단에 오르게 될 것 같다. 

 

9월 9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를 대신해 감독으로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도 몇몇 긍정적인 조짐들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달 초, 유로파리그에서 미트윌란에게 3-2 홈 패배를 당하자 팬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드러냈다. 

 

3일 뒤, 그들은 뉴캐슬 원정에서 2-0 패배를 당하고 A매치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그들은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이전 6경기 보다 이 경기에서 보다 신중하게 플레이했다. 포레스트 수뇌부는 마르코 실바 감독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그와 풀럼의 계약에는 거액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한편 이번달 말, 벤피카 회장 선거 결과에 따라서 포레스트의 영입 책임자 페드루 페레이라의 가까운 미래가 결정될 예정이다. 

 

후보 중 하나인 노로냐 로페즈는 자신이 회장으로 당선된다면, 페레이라를 풋볼 디렉터로 선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년 6월, 포레스트로 넘어오기 전에 페레이라는 벤피카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17년을 보냈었다. 

 

그의 이탈은 포레스트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들은 지난주, 풋볼 최고 책임자 로스 윌슨은 뉴캐슬로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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