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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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등캔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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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건 아닐까?...34세 더 브라위너, 전성기 재현 중

 

 

레전드”, “순수 클래스”, “차원이 다르다

이 단어들은 이번 주 케빈 더 브라위너를 묘사하는 표현들이다.

이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나폴리에 합류한 뒤

벨기에인은 이적 후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시티를 너무 일찍 떠난 건 아닐까?”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티를 떠난 또 한 명의 베테랑

 

지난 1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에데르송, 잭 그릴리시, 일카이 귄도안, 카일 워커 등이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났고

그중 더 브라위너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는 16개의 트로피와 400경기 이상을 소화한 레전드였지만,

클럽은 그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더 브라위너는 팀을 떠나는 것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계약이 만료된 6월에 나폴리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금 놀랐지만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여전히 이 레벨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클럽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결국 그의 말은 옳았다.

34세가 된 지금 그는 여전히 월드클래스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커리어 최고 수준의 시즌 스타트

image.png [BBC]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건 아닐까?...34세 더 브라위너, 전성기 재현 중

더 브라위너는 2025-26 시즌을 눈부시게 시작했다.

지난 월요일 벨기에가 웨일스를 4-2로 꺾은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2을 넣으며 활약했다.

올 시즌 그는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12경기에서 11개의 공격포인트(83도움)를 기록 중이다.

이는 그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시즌 초반 득점 페이스

이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2023-24 시즌과 2019-20 시즌 단 두 번뿐이었다.

 

 

시티의 손실이자 나폴리의 횡재

image.png [BBC]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건 아닐까?...34세 더 브라위너, 전성기 재현 중

더 브라위너는 세리에A에서도 완벽히 적응했다.

비록 아직 리그에서 어시스트는 없지만

그는 모든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많은 찬스 창출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리그 득점(3)AC밀란의 크리스티안 풀리식(4)

볼로냐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4) 에 이어 미드필더 중 세 번째로 많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초반 무난하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은 출발을 보였다.

10경기에서 622를 기록 중이며

그중 한 경기는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를 상대로 한 경기(시티 승)였다.

당시 홈커밍 매치로 주목받았던 경기였지만

더 브라위너는 동료 디 로렌초가 퇴장당하며 26분 만에 교체 아웃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image.png [BBC]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건 아닐까?...34세 더 브라위너, 전성기 재현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그의 활약은

그가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의 전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시티의 미드필더와 윙어 중에서는 조국 동료 제레미 도쿠만이

그의 공격 포인트를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다.

 

 

완벽한 몸상태 회복

더 브라위너는 잉글랜드 무대 말미에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된 모습이다.

지난 두 시즌 동안 그는 리그 3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으나

나폴리에서는 세리에A 6경기 중 5경기 선발 나머지 한 경기도 교체로 나섰다.

몸 상태가 좋습니다

경기를 많이 뛰고 있고

컨디션도 아주 좋아요.”

 

 

벨기에를 다시 월드컵으로 이끄는 핵심

더 브라위너는 이미 세 차례의 월드컵(2014·2018·2022) 에 출전했으며

현재 벨기에 황금세대의 마지막 주역 중 한 명이다.

그의 전 대표팀 감독이자 현 포르투갈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2022년에 이렇게 말했다.

케빈 같은 선수를 보유한 건

정말 행운이에요.

그는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입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 이후 두 명의 감독이 벨기에를 이끌었고,

현 감독 뤼디 가르시아

올해 9 더 브라위너에게서 주장 완장을 박탈했다.

그는 대신 유리 틸레만스를 새 주장으로 임명하며

황금세대와 젊은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설명했다.

더 브라위너는 담담히 결정을 받아들였고,

그 답으로 가르시아 체제 첫 4경기에서 5을 터뜨렸다.

웨일스전 멀티골로 벨기에는 조 1위를 지키며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근접했다.

그는 내년 여름 열리는 2026 월드컵 도중 35번째 생일을 맞게 된다.

하지만 지금 그의 경기력을 보면

느려지기는커녕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임이 분명하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vg73308q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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