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호치] 나가토모 유토, 브라질전 앞두고 경고 "한국처럼 브라질에 대패한다면 월드컵 우승은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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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츠호치] 나가토모 유토,  브라질전 앞두고 경고 한국처럼 브라질에 대패한다면 월드컵 우승은 멀어진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10월 14일 브라질전을 앞두고 12일 지바시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경우

일본 대표팀 역사상 최다 타이인 통산 5번째 브라질전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을 자랑하는 축구왕국’ 브라질을 상대로

일본은 지금까지 13경기에서 2무 11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에 대해 나가토모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한국처럼 0-5 같은 대패를 당한다면 

모리야스 감독이 목표로 내세운 

월드컵 우승의 길은 매우 험난해질 것입니다.”

 

브라질과 여러 차례 맞붙어온 나가토모는 단호히 말했다.

지금의 브라질이 

세계 최정상급 팀인 것은 분명하지만

가장 강했던 시절의 브라질은 아닙니다.

내가 직접 상대해왔던 

예전 브라질이 더 강했습니다.”

 

다음 경기에 나서면그는 이하라 마사미와 나카타 히데토시에 이어

일본 대표팀 역사상 브라질전 최다 출전(5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39세의 베테랑은 차분하게 상대를 분석했다.

 

 

이제는 해볼만 하다

나가토모는 전성기 시절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던 당시 세 번의 브라질전에서

매번 3실점 이상을 허용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 시절 맞붙었던 마르셀루다니 알베스네이마르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말했다.

그때는 솔직히 상대가 되지 않았어요.

피지컬기술판단력스피드 

모든 면에서 차원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 치른 브라질전에서는 단 한 골 차 패배(1-2) 

일본이 확실히 격차를 좁히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했다.

 

 

한국처럼 대패한다면 월드컵 우승은 요원

한편, 10일 브라질과 맞붙은 한국은 0-5로 대패했다.

이에 대해 나가토모는 다시 한번 경각심을 드러냈다.

지금의 브라질에게 한국처럼 

0-5로 지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월드컵 우승의 길은 

너무 멀어지게 될 겁니다.”

일본이 만약 이번에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다면

이는 모리야스 감독 체제에서 처음이며

2018년 5월 니시노 아키라 감독 시절 이후 처음이 된다.

이번 브라질전은 단순한 평가전이 아닌

모리야스호가 정말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할 자격이 있는가

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https://hochi.news/articles/20251012-OHT1T51331.html?page=1#goog_rewar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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