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단독 개막전' 미국식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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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단독 개막전\' 미국식 방식 도입

 

유럽 축구계가 남자 챔피언스리그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 2027-28 시즌부터 디펜딩 챔피언이 홈에서 화요일 밤 단독 경기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나머지 개막 리그 경기들은 그다음 날인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진행되며이는 모든 참가 구단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UEFA와 유럽클럽협회(ECA)의 새로운 명칭인 합작사 'UC3' 2027-33년 사이클에 대한 유럽 5대 빅마켓(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의 미디어 중계권 입찰 과정의 일환으로 이러한 변경을 발표했다.

 

 

 

여자 축구에도 비슷한 변화가 도입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유럽 클럽 대항전의 이러한 새로운 시작 방식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미국에서는 이미 수년간 운영되어 온 포맷이다.

 

 

 

미국 NFL은 항상 디펜딩 슈퍼볼 챔피언이 목요일 밤에 홈 경기를 치르며 새 시즌을 시작하며지난주에는 스탠리컵 우승팀인 플로리다 팬서스가 NHL의 새 시즌을 열었다곧 개막할 NBA 시즌 역시 디펜딩 챔피언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이달 말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르며 시작될 예정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2002년부터 개막 주간의 금요일에 디펜딩 챔피언이 단독으로 첫 리그 경기를 치르는 방식을 유지해왔다.

 

 

 

프리미어리그가 공식적으로 비슷한 방식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최근 3시즌 중 2시즌은 같은 방식으로 리그를 시작했다. 2024-25 시즌 우승팀 리버풀은 다른 경기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8 15일에 본머스와 맞붙었고, 2023-24 시즌 역시 당시 챔피언이었던 맨체스터 시티가 8 11일에 번리를 상대하며 동일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2024-25 시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풀럼의 경기로 시작했는데두 팀은 이전 시즌을 각각 8위와 13위로 마친 바 있다.

 

 

 

이번 중계권 사이클은 미국 에이전시인 '렐러번트(Relevent)'가 처음으로 운영을 맡는다.

 

 

 

디 애슬레틱이 10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UEFA와 빅클럽들은 유럽 클럽 대항전의 연간 미디어 수입으로 50억 유로( 43억 파운드)를 돌파하기를 원하고 있다.

 

 

렐러번트는 애플, DAZN, 넷플릭스와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시즌당 최소 한 경기 이상의 챔피언스리그 독점 글로벌 중계권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이는 넷플릭스의 NFL 크리스마스 경기 중계 방식과 매우 흡사하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713222/2025/10/13/uefa-champions-league-winners-format-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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