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호날두 : 은퇴요? 아직 제가 보여줄 수 있는게 많습니다. 오래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더 뛸 생각이에요.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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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빼이승후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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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호날두 : 은퇴요? 아직 제가 보여줄 수 있는게 많습니다. 오래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더 뛸 생각이에요.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는거죠.

 
포르투갈 풋볼 글로브 갈라 쇼에서 Globo Prestígio 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수상 소감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을 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을 강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집에 트로피가 몇 개 있긴 하지만, 오늘 받은 이 상은 정말 특별하고 아름답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 할 말은 전에 다 한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오늘 오후에 테이블에 앉아 여기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처음엔 ‘Prestígio - 명성 높은 상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인가 싶었죠. 좀 긴장되면서 ‘설마 그럴 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당혹스러울 때 어떻게 할지 좀 알아봤습니다. 모르시면 검색해서 어떤건지 보세요. 그리고 약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 상은 제게 큰 자부심의 원천입니다. 저는 이 상을 제 커리어의 끝으로 여기지 않고, 제가 해온 모든 것, 제 커리어 전체의 연장선으로 여기겠습니다
 
”저는 22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습니다. 그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트로피를 따고,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모습들은 대한 제 열정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 ‘할 수만 있다면 국가대표팀에서만 축구를 하고 싶습니다. 다른 클럽에서는 뛰지 않을 겁니다. 국가대표팀은 축구 선수의 정점이자 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국가대표팀에는 수많은 세대가 거쳐 갔습니다. 제 팀 동료였던 많은 전직 선수들을 여기서 봅니다. 후이 코스타, 페페, 안드라데, 베투, 콰레스마... 그들을 보면 ‘나 아직 여기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제가 이 자리에, 이 시상식에 참석하는 게 지겹게 느껴지실 거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국가대표팀과 축구계에 기여할 부분이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몇 년 더 뛰고 싶지만, 그렇게 오래는 못 뛸 것 같아요. 모든 팀 동료들에게, 그리고 이 젊은 세대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두 경기에서 승리하고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월드컵은 곧 다가옵니다. 우리는 오로지 현재에 집중해야 하지만, 미래도 생각해야 합니다.”
 
“월드컵 우승은 꿈입니다. 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수상자들, 많은 것을 해낸 여자 스포츠, 갈라쇼를 주최해주신 회장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IMG_3159.jpeg [Record] 호날두 : 은퇴요? 아직 제가 보여줄 수 있는게 많습니다. 오래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더 뛸 생각이에요.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는거죠.

갈라쇼가 끝난 후, 호날두가 채널11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과 그가 수상한 상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
 
<월드컵 우승이라는 꿈> 
 
“경기 하나하나에 집중해야합니다. 물론 우리 목표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바라는 대로요. 하지만 우리는 단계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두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에서 팬들과 두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홈에서 경기를 할 때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팬들에게 진심으로 말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저에게는 큰 자부심입니다.”
 
“이게 다 포르투갈 국민들의 응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잘 되든 안 되든 그들은 항상 우리 편입니다. 항상 우리를 도와줍니다. 저는 이 두 경기가 우리에게 잘 풀릴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승리하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것입니다.”
 
“Prestígio상에 대해 무대에선 제가 그렇게 말했고, 끝나고 좀 알아봤어요. 이건 선수 생활의 끝을 알리는 상이 아니에요. 저는 이 상을 노력, 헌신, 노력, 야망, 그리고 무언가를 성취하고 세대를 도운 것에 대한 보상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를 도와준 것에 대한 보상이죠.”
 
“그들 덕에 제가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항상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었어요. 특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지금은 부족함을 숨길 수 없잖아요 좋은 상이에요. 저는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은퇴 전 목표>
 
“가족들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고 하면서, 가끔은 이미 900골 정도 넣었는데 왜 1,000골을 넣으려고 하냐고 묻기도 해요.”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돕고 있어요. 왜 그만두겠어요?”
 
“제가 떠날 때가 된다면 제가 스스로 온 힘을 다했기에 만족감을 느끼며 떠날 거라고 확신해요. 이 순간을 즐기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 몇 년 더 뛰지 못하겠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더라도, 제게 남은 힘을 최대한 활용하려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 목표가 강박관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20년 전에 누가 제게 물었다면 이 세상을 씹어먹고 싶다고 대답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나이는 또한 우리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죠. 제겐 하루하루 살아가자라는 철학이 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는 모든 게 순식간에 변하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는 없어요. 지금은 단기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삶에 대한 의욕이 더 생기거든요.”
 
“저는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고, 훈련 세션마다 혹은 매 경기들을 즐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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