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다양한 전술 시험 위해 우루과이·일본전 추진…2026 월드컵 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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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가디언] 잉글랜드, 다양한 전술 시험 위해 우루과이·일본전 추진…2026 월드컵 대비 본격화

 

 

잉글랜드 대표팀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남미와 아시아 팀을 상대로 한 평가전을 계획 중이며

오는 3월 우루과이와 일본을 초청해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내년 여름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대회 대비 일정을 세우고 있다.

3월 A매치 기간에 맞춰 잠재적 상대팀들과의 협의가 진행됐지만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

 

FA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에야 경기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월드컵 조추첨 결과도 함께 고려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일본을 

상대로 한 평가전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언이 있다.

잉글랜드는 올해 초 투헬 감독 부임 이후 주로 유럽 팀들과만 맞붙어 왔기 때문에

다양한 전술적 스타일을 가진 팀들과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잉글랜드는 지난 6월 세네갈과의 친선경기에서 패배하며 아프리카 팀과의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최근 남미·아시아 팀과의 경기 이력

잉글랜드가 마지막으로 남미 팀과 맞붙은 것은 

2024년 3월 브라질과의 홈 평가전이었으며 당시 패배를 당했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팀과의 마지막 대결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란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미국 현지 적응 훈련도 준비 중

FA는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무더운 기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을 또 하나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은 6월 초 마이애미로 이동해 

전지훈련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투헬 감독은 지난해 클럽 월드컵 참가 당시 미국을 방문해 

기후 조건을 직접 확인했으며

무더운 환경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을 실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진출 조건 및 존 스톤스의 고백

잉글랜드는 이번 주 목요일 웸블리에서 웨일스와 친선경기 

이어 화요일 라트비아와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른다.

라트비아전에서 승리할 경우 세르비아가 알바니아전에서 승리하지 않는다면 

잉글랜드는 남은 두 경기를 앞두고도 본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한편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는 지난해 발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며 은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BBC 라디오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지난 시즌은 제게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솔직히 그만둘까 생각했어요.

아무리 몸 관리를 철저히 해도 계속 부상이 반복됐고

원인조차 알 수 없었죠.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 있었고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진짜로 축구를 그만두진 않았을 겁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5/oct/07/england-uruguay-japan-friendlies-2026-world-cup-prepa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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