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단독-사미 목벨] 아스날, 라야와 개선된 조건으로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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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게 개선된 계약을 안기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라야는 2024년 여름 아스날로 완전 이적하며 맺었던 기존 계약보다 주급이 인상된 조건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 스포츠의 취재에 의하면, 양측의 합의는 올여름 초에 이미 이뤄졌지만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기존에 라야는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주급이 인상되었다. 다만, 계약 기간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파악된다.
라야의 현 계약은 2028년에 만료되지만,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안드로 트로사르 역시 비슷한 사례다. 그는 올여름 계약 기간 연장 없이 개선된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라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트로사르의 재계약 역시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다.
2023년 여름 브렌트포드에서 아스날로 임대 이적하며 합류한 라야는 이후 잉글랜드 정상급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지난 시즌에도 노팅엄 포레스트의 마츠 셀스와 공동으로 트로피를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한편, 지난주 BBC 스포츠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스날은 위리엔 팀버와 장기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으며, 부카요 사카와의 재계약 논의 역시 상당히 진전된 단계에 있어 긍정적인 상황이다.
이 밖에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최근 구단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의 센터백 파트너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역시 지난 6월 아스날과의 동행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image.png [BBC 단독-사미 목벨] 아스날, 라야와 재계약...주급 인상으로 핵심 선수 위상 강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7/9002683749_340354_aa6ca19f34e1c459c43b76c6e5e579d9.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