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아스날 듀오 외데고르-라이스, 부상으로 추가 검사 필요…아르테타 "낙관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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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아스날 듀오 외데고르-라이스, 부상으로 추가 검사 필요…아르테타 "낙관적이지 않아"

 

마르틴 외데고르와 데클란 라이스가 각각 무릎과 허리 부상으로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두 선수의 상태를 낙관하지 않고 있다.

 

 

 

외데고르는 2-0으로 승리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만에 부상을 당했다. 공을 두고 경합하는 과정에서 그의 왼쪽 무릎이 웨스트햄의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다리와 충돌했다. 외데고르는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잠시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결국 경기를 더 소화하지 못하고 전반 30분이 되기 전 마르틴 수비멘디와 교체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외데고르는 즉시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선수와 대화를 나눴는데, 본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현재 무릎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의료진의 진단을 기다려야 하지만, 그동안 부상 운이 좋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아스날의 선제골을 기록한 라이스는 후반 79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두 선수 모두 10 A매치 기간을 앞두고 각각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아스날 듀오 외데고르-라이스, 부상으로 추가 검사 필요…아르테타 "낙관적이지 않아"
웨스트햄전에서 허리 통증을 겪은 후 교체되는 라이스

 

 

라이스의 상태에 대한 질문에 아르테타 감독은 "괜찮지 않다. 선수가 직접 교체를 요청했으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는 "라이스가 허리에 통증을 느껴 더는 뛸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그에게 매우 드문 일이다. 따라서 상태를 지켜보며 정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데고르의 경우, 올 시즌 벌써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된 것이다. 그는 지난 8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고, 9 13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같은 부상이 재발한 바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런저런 이유로 시즌 초반부터 그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했다. 어깨 부상이 두 번 있었고 이번에 또 다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상의 정도를 지켜봐야 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외데고르는 우리 팀의 주장이며, 특히 공격적인 측면에서 그가 할 수 있는 플레이는 우리 팀에 완전히 다른 차원을 더해준다.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부디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데고르를 대신해 투입된 수비멘디는 이날 아스날이 기록한 두 골에 모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전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외데고르 대신 투입됐던 이선 완예리 카드도 벤치에 보유하고 있었다.

 

 

 

아스날은 A매치 휴식기 이후 10 18,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을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89420/2025/10/04/martin-odegaard-arsenal-injury-declan-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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