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3일간 모두 골을 터뜨린 클라위베르트 삼형제

작성자 정보

  • 우기온앤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Champions League winner's THREE sons hit the net in Spain, France and the Premier League over three straight days | Daily Mail Online

 

2025/10/04, 벤 윈스탠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승골을 비롯해 - 소속 구단과 국가대표팀에서 거의 500골을 넣은 선수라면, 그의 아들들에게도 재능이 일부 전해지기를 기대할 것이다. 

 

그리고 그건 이번주에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패트릭 클라위베르트는 자신의 세 아들들이 득점을 올려서 각자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102701741-15161669-Shane_Kluivert_was_overjoyed_after_his_goal_in_the_UEFA_Youth_Le-a-2_175957790418.jpg [데일리 메일] 3일간 골을 터뜨린 클라위베르트 삼형제

수요일, UEFA 유스 리그에서 바르셀로나 U-19팀은 PSG U-19팀을 2-1로 격파했다. 18살의 셰인은 박스 가장자리에서 골문 안으로 휘어져들어가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102701749-15161669-image-m-4_1759576128958.jpg [데일리 메일] 3일간 골을 터뜨린 클라위베르트 삼형제

그 다음날 밤, 24살의 형 루벤이 리옹에서 자신의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여름, 포르투갈 구단 카사 피아에서 £3m에 프랑스로 영입되었다. 이 센터백은 잘츠부르크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팀의 2-0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코너킥 헤더로 터뜨렸다. 

 

102701737-15161669-Justin_Kluivert_scored_a_screamer_in_Bournemouth_s_win_over_Fulh-a-1_175957790417.jpg [데일리 메일] 3일간 골을 터뜨린 클라위베르트 삼형제

 

그리고 금요일 밤, 26살의 저스틴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풀럼을 상대로 놀라운 중거리골을 터뜨리며 본머스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그들의 유명한 아빠 패트릭은 1990년대 아약스 황금세대의 일원이었다. 1995년,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교체 투입된 18살의 패트릭은 막판 결승골을 넣으며 결승전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클라위베르트의 첫째 아들 퀸시도 아약스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한 유소년 축구 선수였었다. 

 

2023년, 데일리 메일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위베르트는 자신의 아들들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 "만약 우리가 5대 5 미니 축구팀을 구성한다면, 저는 아직도 필드 플레이어를 봐야할 거에요! 제 큰 아들, 퀸시가 골문 앞에 있을 겁니다. 저스틴은 본머스 소속이죠. 루벤은 네덜란드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어요(당시 도르드레흐트). 그리고 제 막내 아들, 셰인이 있습니다."

 

"정원에서 같이 공을 차면 정말 재밌습니다. 굉장히 치열하죠. 저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거에요! 아이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저에게 자신의 스킬을 보여주고 싶어할 거에요. 하지만 그들은 서로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항상 함께 하는 건 아니지만, 늘 연결되어 있죠.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버지로서,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그런 모습을 보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제가 아이들한테 그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죠.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들의 등 뒤에는 '클라위베르트'라는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그게 더 높은 차원, 기대감을 줄거에요."

 

102701757-15161669-Patrick_Kluivert_won_the_Champions_League_with_Ajax_in_1995_when-a-3_175957790419.jpg [데일리 메일] 3일간 골을 터뜨린 클라위베르트 삼형제

패트릭은 아약스를 떠난 뒤, 바르셀로나에서 249경기에 출전해 124골을 넣었다. 이후 2004-05 시즌, 뉴캐슬에 합류한 그는 바비 롭슨과 그레이엄 수네스의 밑에서 13골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40골을 기록했다 - 역대 득점 순위에서 클라스-얀 훈텔라르(42), 로빈 반 페르시(50), 멤피스 뎀파이(52) 다음으로 4위에 랭크되어 있다. 

 

2023년, 로마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넘어온 본머스 스타 저스틴은 지난 시즌, 12골을 넣으며 대성공을 거뒀다. 

 

울브스,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그는 데일리 메일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제 막내 동생 셰인은 저랑 정말 비슷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그렇고, 저를 존경하며 따르죠," 저스틴은 말했다. 

 

"그는 큰 형인 저처럼 되고 싶어 합니다. 제가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했었던 것처럼요! 물론 셰인도 그의 아이돌인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합니다. 루벤은 수비수에요. 저는 그들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아마도 제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축구공을 받았을 겁니다! 축구선수 말고 다른 게 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 아버지를 두었으니, 당연하게도,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절대 엄격하지 않았어요. 굉장히 느긋하셨죠. 제가 더 어렸을 때에는 그와 함께 살지 않았어서 달랐지만, 그는 제게 몇몇 조언들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이제 축구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요. 경기가 끝나면 아버지는 제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시곤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91 / 46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최근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