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브렌트포드전 패배 후 후벵 아모림이 경질되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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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TT] 브렌트포드전 패배 후벵 아모림이 경질되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8/8966353118_340354_6a2fc5ce5d85e4bcebfe51dc63e601b8.png)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브렌트포드에 1-3으로 패하면서 점점 더 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맨유는 이고르 치아구의 2골로 전반 20분 만에 0-2로 뒤졌지만, 벤야민 셰슈코가 구단 첫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줄였다.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을 퀴빈 켈러허에게 막히고, 교체 투입된 마티아스 옌센이 추가 시간에 세 번째 골을 넣으며 2-2 동점골을 만들 기회를 놓쳤다.
짐 랫클리프 경과 유나이티드 이사회가 아모림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았다.
1. 성적
먼저 가장 분명한 것부터 시작해 보겠다.
축구는 결과 중심의 사업이며, 아모림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그의 시작을 재앙으로 만들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최악의 승점 기록을 세우며 15위로 마감했고, 현재 시즌 역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총 33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휘하며 9승 7무 17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 맨유는 39골을 넣고 53골을 내주며 골득실차 -14를 기록했다.
40세의 이 감독은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 승률 27.2%, 패배율 51.5%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잠재적 99점 중 34점 획득, 경기당 평균 1.03점에 불과한 기록을 의미한다.
참고로 이는 폴 램버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크리스 휴튼 등보다도 낮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당 평균 점수 기록이다.
로이 호지슨의 리버풀 시절 경기당 평균 승점(1.25), 그레이엄 포터의 첼시 시절 기록(1.27), 앙제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 시절 기록(1.4)보다도 낮은 수치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들의 기록을 보면, 데이비드 모예스는 경기당 1.67점, 루이스 판 할은 1.78점, 주세 무리뉴는 1.89점을 기록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부임한 후 경기당 평균 승점 1.84를 기록했다.
전임 임시 감독 랄프 랑닉는 경기당 평균 승점 1.54에 그쳤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경기당 평균 승점 1.78을 기록했다.
강등되거나 승격된 팀을 제외하면, 2024년 10월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웨스트햄과 토트넘만이 맨유보다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팀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해당 기간 동안 맨유보다 한 경기 적게 치렀으며, 그레이엄 포터와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는 등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브렌트포드전 패배로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2연승 기회를 놓쳤다.
2. 전술 및 선수 기용 문제
브렌트포드전 패배는 아모림이 올드 트래포드 부임 이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는 3-4-2-1 포메이션에 대한 의문을 더욱 키웠다.
많은 선수들이 이 전술 체계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팬들 또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전통적으로 4-4-2 또는 4-3-3을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이 3-4-2-1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더블 볼란치가 상대에게 수적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브렌트포드는 맨유를 상대로 3인 미드필드를 가동해 우위를 점했다.
아모림의 선수 기용 또한 많은 의문을 낳고 있다.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알타이 바인드르가 계속 골문을 지키고 있고, 이적시장 마감일에 합류한 세넨 라멘스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중원에서도 문제가 드러난다.
코비 마이누는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맨유의 핵심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아모림 체제에서는 철저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번 시즌 유일한 선발 출전은 카라바오컵 그림즈비 타운전 패배에서 나왔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교체로 단 네 번 나섰을 뿐이다.
이 때문에 맨유는 이제 자칫하면 유망주 마이누를 잃을 수도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 첼시, 뉴캐슬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3.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실패
전술과 선수 기용 문제와 더불어, 아모림은 보유 자원으로부터 최고의 기량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세계 최고의 10번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모림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그를 중앙 미드필더의 두 축 중 한 자리에 배치해왔다.
그 결과, 그는 본래의 폼을 보여주지 못했고, 페널티킥 실축은 맨유 주장에게 잊지 못할 최악의 하루를 완성시켰다.
브렌트포드전에서 그는 패스 성공률이 고작 78%였고, 상대 박스 안에서의 터치는 단 한 번뿐이였고 또 키 패스(1회)보다 클리어링(4회)이 더 많았을 정도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구단은 아모림을 지원하며 £200m를 투자해 새로운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영입된 선수는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셰슈코, 마테우스 쿠냐였다.
음뵈모와 쿠냐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셰슈코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꼽힌다.
세 선수는 브렌트포드전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선발 출전했으며,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리그 6경기 동안 세 선수 합쳐 고작 두 번의 직접적인 득점 관여에 그쳤다.
비교하자면, 지난 시즌 같은 시점에 음뵈모는 브렌트포드에서 5골,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2골, 셰슈코는 라이프치히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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