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무리뉴 후임 테데스코, 3주 만에 경질설…일요일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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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빌트] 무리뉴 후임 테데스코, 3주 만에 경질설… 일요일이 분수령](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6/8959269677_340354_db4f33464f495521677601a9076ec1ba.png)
불과 3주 전,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터키 준우승팀
페네르바체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주제 무리뉴의 뒤를 이어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올 초 벨기에 대표팀 사령탑에서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무직 상태였다.
하지만 이제 또다시 조기 경질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데뷔전에서는 트라브존스포르를 1:0으로 꺾고 기뻐했지만
이후 리그에서 알라니아스포르(2:2), 카심파샤(1:1)와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디나모 자그레브에 1:3으로 패배했다.
야심 찬 구단의 기대치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다.
오는 일요일(현지 시간 19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경기가 열리는데
터키 일간지 사바흐 보도에 따르면 이 경기가 테데스코의 운명을 가를 "결승전"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새 구단주 사아데틴 사란이 취임했기 때문이다.
테데스코를 데려왔던 전임 회장 알리 코치의 영향력은 이제 사라졌다.
자그레브전 패배 직후 전 분데스리가 감독은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우리가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봐야 한다.
최근 경기는 정말 좋지 않았다.
오늘 패배했고 아프지만
감독은 항상 결과만 봐서는 안 된다.”
“여러 면에서 한 걸음 전진했다.
최근 경기보다 경기 주도권을 더 많이 잡았다.
볼을 잃었을 때 역습을 많이 허용하지 않았고
불필요한 패스 미스도 줄였다.
압박과 강도 면에서 정말 좋았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테데스코는 독일에서 주로 샬케(2017~2019),
라이프치히(2021~2022) 감독 시절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샬케를 깜짝 분데스리가 준우승으로 이끌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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