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사무엘 럭허스트][단독] 발레바 영입 위해 대규모 정리 나서는 맨유…그러나 맥과이어는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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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사무엘 럭허스트][단독] 발레바 영입 위해 대규모 정리 나서는 맨유…그러나 맥과이어는 잔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5/8956384909_340354_d60b60fa56613e0070a573d574aa6e1c.png)
브라질인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추가 1년 연장 옵션 있음).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미드필드 수비형 자원 영입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며 현재 카를로스 발레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세미루는 2월에 34세가 되며 2022년 여름
이적료 7천만 파운드(약 1,320억 원)에 합류한 뒤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6천만 원)를 받는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그러나 2022-23시즌 첫해의 뛰어난 활약과 달리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반면
해리 맥과이어는 재계약 논의가 예상된다.
맥과이어 역시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은 지난 1월 맥과이어 계약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고
구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들어온 영입 문의를 거절했다.
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 8천만 파운드(약 1,508억 원)로 세계 최고 이적료 수비수가 된 맥과이어는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6천만 원)를 받고 있다.
내년 3월에 33세가 되는 그는 맨유가 감봉 조건으로 잔류를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과거 대규모 정리와 현재 상황
2022년 여름에는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에딘손 카바니, 제시 린가드가 모두 맨유를 떠났다.
이후 에릭 텐 하흐 감독 첫 여름에 안토니, 카세미루,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제이든 산초 등 대형 영입이 이어졌다.
그러나 맨유는 이제 제이든 산초의 완전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산초는 현재 아스톤 빌라로 시즌 임대를 떠나 있으며
지난 2년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도르트문트와 첼시 임대 생활까지 포함하면
맨유에서 마지막 2년 반은 사실상 임대로 보낸 셈이다.
2022년 여름 7,300만 파운드(약 1,376억 원)에 영입한 산초는
현재 25세이며 이번 시즌 빌라에서 두 경기만 출전했다.
구단이 계약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프리시즌 ‘방출 대상 그룹’에 포함된 것과
잉글랜드 복귀 후 부진한 성적을 감안하면 방출은 불가피하다.
기타 선수들의 상황
타이럴 말라시아(26, LB): 1,300만 파운드(약 245억 원)에 텐 하흐의 첫 영입으로 합류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아 무려 550일 동안 결장했다.
복귀 후에도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다섯 번 선발 중 네 번은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됐다. 올겨울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 여름에 방출될 예정이다.
톰 히튼(39, GK): 세 번째 골키퍼인 그는 계약이 9개월 뒤 종료되면 40세가 된다.
이미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영국 BBC에서 유로 예선 당시
잉글랜드-북마케도니아 경기 해설을 맡은 경험이 있어
지도자 또는 방송 해설로의 전환도 열려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36817726/man-utd-exodus-casemiro-sancho-baleba-transfer-exclus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