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의 핵심이 될 No.6 미드필더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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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midfielders Premier League clubs already want to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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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마이크 맥그라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 No.6 미드필더 영입 경쟁을 주도할 준비가 되었다. 이는 다음 이적 시장을 지배할 핵심 포지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에 대해 문의를 했었다. 그들은 에릭 텐 하흐 시절에 프랭키 데 용 영입에 실패한 이후로 계속해서 강조되어온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채워야만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100m 이상으로 평가된 발레바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구단들이 주목하고 있는 유일한 딥-라잉 미드필더는 아니다. 이 포지션에서 잠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수들이 이렇게 많은 경우는 좀처럼 없을 것이다.
22살의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들어와 세르비아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이 활약으로 인해 그는 월드컵에서 거의 한 자리를 예약해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투헬의 중원에서 데클란 라이스 보다도 확실히 밑에서 뛴 앤더슨은 공을 잡을 때마다 팀을 앞으로 전진시켰다.
![635d80d9138e121f8988cab648e95329bee4c51f.webp.ren.jpg [텔레그래프]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의 핵심이 될 No.6 미드필더 포지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5/8955032314_340354_198fff124977bb2af9ec509e41ffd918.jpg)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은 부상 때문에 이번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그는 블랙번 로저스를 떠난 이후, 지난 20개월 동안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 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경이 이끈 지난 유로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지만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었다. 그는 확실히 내년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팀에서도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다.
발레바와 워튼은 둘 다 21살이다. 이번 시즌, 많은 구단들이 이 세 중앙 미드필더들의 발전을 쫓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엔 많은 유명 센터백들이 FA로 영입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내년 여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늠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29살의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의 운동량을 관리해주기 위해서 이 포지션을 바라볼 수도 있다. 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였지만, 골키퍼(잔루이지 돈나룸마, 제임스 트래포드), 수비수(라얀 아잇-누리), 그리고 보다 공격적인 선수들(라얀 셰르키, 티자니 라인더르스) 등 다른 포지션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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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나이티드는 텐 하흐 시절에 아약스에서 그와 함께 했었던 데 용을 데려오려 시도했었다. 텐 하흐는 센터백들에게서 공을 받고선 플레이를 전개해줄 No.6을 원했었다. 카세미루가 유나이티드의 구상에 어렵사리 들어오게 되었지만. 그는 33살이다. 이번 여름, 발레바에 대한 문의는 카세미루 보다 어리고 전성기에 접어들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FA 수비수가 넘쳐날 내년 여름
2025년 여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장 큰 보스만 이적이었다. 하지만 내년 여름에는 다른 선수들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여러 유명 FA 영입들을 성사시킨 구단이었다.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거나 전혀 지불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영입 정책이었다. 하지만 그들도 이번 시즌이 끝나면 센터백 2명의 계약이 만료된다.
안토니오 뤼디거는 2022년, 첼시에서 FA로 영입된 선수다. 베르나베우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그는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사전 계약에 관한 회담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알라바도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또 한 명의 수비수다.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만 해도 리버풀 이적에 매우 가까웠었던 마크 게히는 이번주 토요일, 리버풀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도 진행했지만 이 이적은 중단되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제 시간에 그의 대체자를 찾을 수 없었다.
이 25살의 잉글랜드 센터백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될 것이다. 1월에 비드가 수락되지만 않는다면, 그는 FA로 유럽 탑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뤄낸 이브라히마 코나테 또한 계약이 만료된다. 사우스게이트 시절에는 잉글랜드의 주전 센터백 듀오였던 해리 매과이어와 존 스톤스도 마찬가지다.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 또한 FA로 풀릴 수 있는 또 한 명의 센터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