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아데바요르 : 아르테타가 그를 계속 벤치에 앉히면 팀이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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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왕도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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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2236638152.webp.ren.jpg [메트로] 아데바요르 : 아르테타가 그를 계속 벤치에 앉히면 팀이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3/8948142948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아데바요르는 아르테타 감독이 한 선수를 계속 벤치에 앉힌다면, 그의 아스날 팀이 몇 주 만에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이번에 아스날이 맨시티 전에서 1-1로 무를 캔 이후 나왔는데, 이번 경기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에 리그 초반부 부터 해를 끼칠 수 있는 경기였다.
아르테타는 홈경기에서 극도로 사리는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온 대가를 치를 뻔했으나, 교체 투입된 마르티넬리의 극장골로 겨우 승점 1점을 건질 수 있었다.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첫 6경기에서 선발로 겨우 2 경기 출전했다.
특히 지난주 빌바오 전에서는 교체 출전해 1골 1어시를 기록했고, 이번 맨시티 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최근 활약을 고려할 떄,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은 마르티넬리가 트로사르, 마두에케, 에제 등보다 더 왼쪽 측면에서 선발로 나올 자격이 있다고 믿고 있다.
아데바요르는 아르테타가 아스날 선수단을 만족시키는 어려운 과제를 맡고 있다는 점은 인정 하면서도, 아르테타가 마르티넬리를 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 시키지 않으면 아스날의 긍정적인 내부 분위기가 악화될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난 이 시점이 선수 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는 순간이라고 본다. 선수가 벤치에 앉아 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해도, 모든 선수들과 계속 대화를 나누며 그들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 하니까"
"내가 아스널에서 벤치에 있을 때, 내 위로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로빈 반 페르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 난 매주 아르센 벵거의 사무실에 가서 '저는 경기에 뛰러 왔습니다, 난 경기를 뛰어야 해요'라고 말했지"
"이런 때에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한 거지. 우리는 아르테타가 이런 순간들을 겪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이번 시즌이 그가 이런 경험을 할 적기라고 생각해"
"감독님, 저는 뛰고 싶습니다. 감독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저는 벤치에 앉아 있으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닙니다. 감독님은 저를 벤치에 두려고 영입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뛰고 싶습니다.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고, 득점왕도 하고 싶고,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으니까요"
"좋든 싫든 우리들 모두는 각자의 마음속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있어.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우리는 팀 전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팀에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지. 하지만 벤치에 앉아있다면, 그리 하기가 어렵지"
"난 마르티넬리는 아마 몇주 안에 팀에서 겉돌게 될거라고 본다. 이번 경기 이후에도 계속 벤치에 앉아있게 된다면 먼저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 이후 몸상태도 안 좋아지게 될 것이고, 결국 훈련장 전체의 분위기를 망쳐버릴 수도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