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게리 네빌 : 아스날은 세트피스 원툴팀이다. 이번에 과르디올라가 뒤로 내려앉은 것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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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타.jpg [TF] 게리 네빌 : 아스날은 세트피스 원툴팀이다. 이번에 과르디올라가 뒤로 내려앉은 것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겠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3/8948242315_340354_605d7e9c83dc02e64ae746e40816268f.jpg)
게리 네빌은 아르테타 체제의 아스날 팀은 "잘 하는 것이 한 가지 뿐인 팀" 이라고 평하며, 과연 그들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아스날이 맨시티와 1-1 로 무를 캔 이후, 아스날이 세트피스에 지나체기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 창의적인 공격 전개가 없다면 아스날의 우승 도전을 결국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했다.
네빌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기에 과르디올라가 이번에 그리 한 이유는 (역자 주 : 수비적인 전술로 뒤로 내려앉은 것) 아스널은 사실 좀 약간...뭐라고 할까... 그들이 ‘장기가 하나 뿐인 팀’ 이라는 것을 그가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트피스로 만들어내는 기회랑 골이 너무 많다 보니, 결국 박스 안에 큰 선수들을 세워두고 펀칭을 잘하는 골키퍼만 있으면 충분한 상황이 되어버린 거지”
“내가 아스날을 보면서 계속 궁금했던 것은 ‘과연 아르테타가 리스크를 감수할까?’ 라는 거였어. 그런데 선발 명단을 보니 트로사르와 메리노가 있더라고"
"하지만 전반 끝나고 두 명을 교체해야 한다면, 그건 이미 플랜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뜻이잖나. 즉, 처음에 선발로 보낸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를 뒤집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셈이지. 특히 팀이 먼저 실점했을 때 말이야”
아르테타는 다음 주말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