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베르나르두 실바, 아스날전의 ‘불공정함’ 비판 "중요한 경기에 휴식일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작성자 정보

  • 서기행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1c65c784af9068882955763d1dace89.webp.ren.jpg [M.E.N] 베르나르두 실바, 아스날전의 ‘불공정함’ 비판 "중요한 경기에 휴식일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아스널과의 1-1 무승부 후 자신들이 경기를 치러야 했던 조건에 대해 거침없이 불만을 쏟아냈다.

 

 

UEFA는 지난주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을 사흘에 걸쳐 배치했는데, 이 일정 때문에 시티는 목요일 저녁 8시에 나폴리전을 치러야 했다. 반면 아스날은 화요일 빌바오 원정을 소화해 두 팀의 휴식일은 50시간 이상 차이가 났다. 과르디올라는 일정에 대해 입을 닫았지만, 주장 실바는 아스날전 무승부 후 이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실바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졌다면 나는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를 이런 휴식 격차 속에서 치러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정하지 않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를 이런 방식으로 치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들은 닷새의 휴식을 가졌고, 우리는 이틀 반밖에 없었다.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 나는 완벽한 컨디션이라고 느끼지 못했다. 최고 수준에서 뛰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우리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현실이 그렇다. 뭔가 바꾸고 싶지만, 변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서, 클럽에 대한 존중을 위해서,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서 오늘 있었던 일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일정은 일정이고, UEFA나 프리미어리그, 방송사들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것도 이해한다. 우리가 사흘이나 나흘마다 경기를 치르는 것도 괜찮고, 시즌 60경기를 뛰는 것도 익숙하다”

 

“하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상식이다.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에서는 상식이 필요하다. 이것은 우리 때문이 아니다. 아스날이나 리버풀이 몇 달 뒤 이런 일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스날 대 시티, 시티 대 리버풀, 리버풀 대 아스날 같은 경기에서는 조금 더 상식적이어야 한다. 그렇게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같은 신체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공정하지 않다. 다른 팀들도 과거에 이런 일을 겪었을 수는 있다.”

 

“우리는 어떤 경기든 좋은 조건이든 나쁜 조건이든 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존중과 상식을 요구한다. 오늘 우리는 그들과 같은 신체 조건에 있지 않았다고 느낀다.”

 

"나는 전반전에 그 차이를 느꼈다. 최고 수준에서 뛰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를 상대로, 원정까지 포함해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루만 더 회복 시간을 줘도 공정한 경기가 된다. 이틀 반은 우리 몸이 회복하고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91 / 51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최근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