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세르]샤비 알론소 부임 후 입지 약화…비니시우스는 침착, 브라질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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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카데나 세르]샤비 알론소 부임 후 입지 약화…비니시우스는 침착, 브라질은 긴장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상황은 이상적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킬리안 음바페가 팀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으면서

비니시우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경기장 안에서의 존재감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것은 샤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나타난 변화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절대적이었던 비니시우스를 벤치에 앉히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시절에는 왼쪽 측면의 절대적 주인이었던 비니시우스가 

이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다만 선수 본인과 그의 주변은 현재까지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

카데나세르의 토뇨 가르시아는 

양측 모두 이 상황을 새 감독의 적응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브라질에서의 우려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이 

내년 여름 캐나다·미국·멕시코에서 열릴 월드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브라질 언론에서는 “비니시우스와 샤비 알론소 사이의 불화

어제 있었던 교체와 관련한 불편함”이 기사화됐다.

또한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한때 함께 뛰던 동료에서 

이제는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가 된 점도 크게 다뤄지고 있다

월드컵을 불과 9개월 앞둔 시점이기에 더욱 민감한 사안이다

여기에 더해 브라질 언론은 비니시우스의 사생활과 연애 문제까지 기사화하며 

그를 둘러싼 잡음을 키우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비니시우스를 두고 회의적인 시선도 커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던 선수가 이제는

종종 벤치를 지키는 상황이 됐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분위기 역시 달라졌다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팬층은 존재하지만 

다수의 팬은 샤비 알론소 감독이 필요할 경우 비니시우스를 교체하거나

벤치에 앉히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 경기장에서도 마치 모드리치 시대의 공백을 음바페가 채운 듯

음바페가 새로운 아이돌로 떠오르며 비니시우스는 다소 소외된 분위기다.

비니시우스의 퍼포먼스도 지난 시즌에 비해 확연히 하락했다.

이는 클럽 내 지지와 팬들의 신뢰를 동시에 잃게 만든 요인이다.

발롱도르 시상식 사이 불과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모든 것이 바뀐 듯하다

이 기간 비니시우스는 공식전에서 16골을 넣었는데

그중 리그에서는 11개월 동안 고작 8골에 그쳤다.”

 

https://cadenaser.com/nacional/2025/09/22/preocupacion-en-brasil-con-el-caso-vinicius-ya-se-habla-de-incomodidad-y-desacuerdo-con-xabi-alonso-caden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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