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잭 로서 曰: '그레이엄 포터'는 경질될 운명이지만, 웨스트햄의 근본적인 문제는 '데이비드 설리번'이다 (+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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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로서 曰:
"웨스트햄에서 절망적인 기시감이 풍긴다."
"5년 전에 웨스트햄이 강등권으로 가자 팬들이 구단 오너들을 향해 시위를 벌였다."
"이번 토요일에도 시위가 벌어졌다."
"5년 전 시위는 잘못된 구단 운영과 아무도 원치 않은 경기장 이전으로 불붙었다."
"이번 시위도 마찬가지였다."
"유일한 차이는 5년 전 이맘때(승리)와 달리 팰리스戰에서 패하며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는 것이다."
"훌렌 로페테기의 8개월 임기가 끝나고 올해 1월이 되어서야 그레이엄 포터가 부임했다."
"포터는 언제 경질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
"팰리스戰이 끝난 토요일 밤에 경질하지는 않았지만, 포터의 후임이 될 감독들을 물색하고 있다."
"보드진 내부에서 감독 교체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웨스트햄은 두 번의 시위 사이에 세 시즌 연속 유럽 대회에 진출하며 유컨 트로피를 따냈다."
"그 후 선수 영입에 £630m이 넘는 돈을 썼다."
"그런데 어떻게 원점으로 돌아온 걸까?"
"이번에는 포터가 희생양이 될 것이다."
"모예스와 로페테기가 그랬던 것처럼 언제 쫓겨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로페테기는 (웨스트햄에서) 너무 많은 선수와 마찰을 빚었다."
"반면 포터는 비대한 데다가 균형이 안 잡혀 있고 과도한 주급까지 받는 스쿼드를 물려받았다."
"포터가 수비를 조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잘 말해준다."
"팰리스戰에서 또다시 나온 코너킥 수비에서의 무력함은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웨스트햄의 진짜 문제들에 비하면 말이다."
"업턴 파크에서 런던 스타디움으로 이전할 때 했던 '월드-클래스 팀을 위한 월드-클래스 경기장'이란 약속은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현실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대신 웨스트햄은 무관심의 경기장 안에 갇혀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 'Take That'이 The Circus 투어를 내년 여름 런던 스타디움에서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어느 구단에서나 흔히 그렇듯, 팀의 폼이 올라오면 문제들은 사라진다."
"런던 스타디움도 큰 경기에서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런던 스타디움에서) 유럽 대항전을 직관한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그렇지만 런던 스타디움 이슈(조용한 경기장)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유럽 대항전 같은 순간들에만 잠깐 묻힐 뿐이다."
"상대 감독들이 자주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쉬운 원정 경기 중 하나로 여긴다."
"한 상대 선수는 런던 스타디움의 분위기가 훈련장 같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런던 스타디움의 조용한 분위기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계속 같이 갈 수밖에 없는 문제다."
"다른 부분들도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단순히 감독을 교체하는 것만으론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선수 영입은 오랫동안 웨스트햄의 골치 아픈 문제였다."
"몇몇 성공 사례가 있긴 했다. 제러드 보언, 토마시 수첵, 블라디미르 초우팔은 전부 좋은 영입이었다."
"하지만 잔루카 스카마카, 막스웰 코르네, 사이드 벤라흐마, 니콜라 블라시치, 대니 잉스, 세바스티앵 알레, 나예프 아게르드, 기도 로드리게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등 실패 사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돈을 낭비하며 그 돈에서 나오는 잠재력을 날려버렸다."
"데클란 라이스는 모예스 밑에서 웨스트햄을 가장 성공적인 순간으로 이끈 뒤 £105m이란 기록적인 이적료를 안겨주고 떠났다."
"새로운 웨스트햄을 구축할 수 있는 돈이었지만, 허망하게 그 돈은 낭비되고 말았다."
"롭 뉴먼부터 팀 슈타이텐을 거쳐 현재의 카일 맥컬리까지 영입 담당 인사 구조가 계속 바뀌었지만, 영입 책임자가 누구든 간에 최종 결정은 공동 오너 '데이비드 설리번'이 내린다."
"물론 설리번의 결정은 구단을 발전시키겠다는 선의에서 내려진 것이다."
"하지만 설리번이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엉터리 조언을 귀담아듣고서 잘못된 결정을 너무 많이 내리고 있다."
"지속적이고 보다 독립적인 영입 구조가 설리번 밑에 있지 않으면 축구계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구단 내부에 있다."
"다수의 관계자가 설리번의 딜 성사 능력을 칭찬하지만, 現 웨스트햄은 잘못된 선수들을 너무 자주 영입하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구단들과 영입 경쟁을 벌여서 데려온 선수가 거의 없다."
"現 웨스트햄 스쿼드는 자신감, 리더십, 믿음이 부족하다."
"감독 교체가 잠깐의 숨 고르기와 반등을 가져올지도 모르지만, 웨스트햄이 꾸준히 경쟁력을 갖추려면 구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웨스트햄 레전드 '토니 코티' 曰:
"포터가 지난 시즌에 처음부터 감독을 맡아야 했다."
"그랬다면 포터에게 여섯 달의 시간이 더 생겨서 지금 같은 상황에 부닥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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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너무 많은 돈을 썼다."
"보드진과 관련해 내가 가장 크게 비판하는 점은 '축구 지식을 갖춘 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
"現 웨스트햄 스쿼드는 최전방 자원의 스피드가 부족하다."
레이 팔러 曰:
"감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단 전체의 문제다."
"내가 보기에 웨스트햄은 올여름에 선수를 충분히 영입하지 않았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曰:
"웨스트햄은 선수 영입이 문제다. 그렇지 않은가?"
"영입한 선수들을 봐라."
"장-클레르 토디보는 충분히 좋은 선수가 아니다."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올여름에는 영입을 더 잘했다."
대니 머피 曰:
"現 웨스트햄 스쿼드는 에너지와 운동 능력이 부족하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문제가 된다."
+
"웨스트햄의 선수 영입은 딱히 흥미롭지 않았다."
"스쿼드 전력과 뎁스가 그리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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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레이엄 포터를 좋아한다."
"이전에 (다른 구단들에서) 뛰어난 팀을 만든 감독이고, 멋진 축구를 구사한 감독이다."
"現 웨스트햄 스쿼드는 포터볼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이 되어 있지 않다."
"수비 축구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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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센터백들이 웨스트햄에 있다."
"피지컬은 있긴 하다."
"막스 킬먼은 볼을 잘 다루지만 빠르진 않다."
"4백보다 3백에서 더 나은 센터백이다."
"그래서 포터가 한동안 3백을 썼던 것이다."
웨인 루니 曰:
"브라이턴과 브렌트퍼드는 명확한 플레이 방식을 두고 있다."
"감독이 누구냐와 상관없이 구단 자체의 축구 철학이 있다."
"두 구단은 그 철학을 고수한다."
"그래서 구단이 발전하는 것이다."
"웨스트햄의 경우, 데이비드 모예스와 그레이엄 포터의 축구 철학이 완전히 다르다."
"완전히 다른 철학으로 확 바꾸면, (바뀐 철학에 맞게) 선수들을 내보내고 영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감독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쫓겨나게 된다."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구단이 탄탄한 기반을 다지면 앞으로 그 덕을 보게 돼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36789920/graham-potter-sack-david-sullivan-transfer-west-ham/
https://www.nytimes.com/athletic/6640118/2025/09/20/west-ham-problems-stadium-potter-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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