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라이스: 마르티넬리, 믿을 수 없는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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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성동구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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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gabriel-martinelli_7028020.jpg [공홈] 라이스: 마르티넬리, 믿을 수 없는 마무리였다.
데클란 라이스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극적인 동점골을 “믿을 수 없는 마무리”라고 표현하며, 팀의 경기력에 비춰봤을 때 충분히 자격이 있는 결과였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에게 전반 8분 역습으로 선제골을 내준 뒤 우리는 경기 대부분을 주도했지만, 승점을 잃고 마무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가비의 경기 막판 골로 소중한 승점을 챙겼다.
 
이는 가비가 교체 투입돼 경기의 흐름을 바꾼 두 번째 사례였다. 
 
그는 화요일 아틀레틱 클럽전에서도 교체로 나와 골과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라이스는 경기 후 “60, 70, 80분이 지난 시점에 교체로 들어가면, 경기는 시작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공간이 넓어지고 더 늘어지는데, 그런 상황은 가비 같은 선수들에게 완벽하다. 
 
그들의 강점은 스피드와 드리블인데, 공간이 많아질수록 위력이 커진다. 오늘도 그 움직임과 마무리는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그 결과를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여기 온 뒤 처음으로, 공을 소유한 상태에서 맨시티를 이렇게 지배했다고 느꼈다. 
 
우리가 그들을 자기 방식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경기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 팀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큰 존중을 보여준다. 
 
첫 번째 실점은 아쉬웠다.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시작된 공격이 우리의 골문까지 연결됐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압박하며 멘탈을 유지한 끝에 가비가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우리가 승점을 얻을 자격이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이 무승부로 아스날은 5경기 뒤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섰다. 
 
라이스는 특히 어려운 상대들을 이미 많이 만난 점을 고려할 때 시즌 초반 성과에 긍정적 요소가 많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마 우리만큼 힘든 시즌 초반 일정을 치른 팀은 없을 것이다. 이미 최고의 팀들을 많이 상대했다. 다음 주엔 뉴캐슬, 그다음엔 웨스트햄이 기다리고 있는데, 더 쉽지 않다. 
 
리버풀 원정 패배는 정말 아팠다. 오늘마저 졌다면 큰 타격이었을 텐데, 승점 1점이라도 가져온 건 중요하다. 결국 이 리그에서 중요한 건 계속 승리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걸 위해 나아갈 것이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경기에서 지배력을 이어가며,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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