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멧 로] 웨스트햄, 포터 후임으로 단기 감독 선임 검토...빌리치·누누·오닐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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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성동구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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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멧 로] 웨스트햄, 포터 후임으로 단기 감독 선임 검토...빌리치·누누·오닐 후보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그레이엄 포터의 후임을 물색하면서

이번 시즌 종료까지 단기 임명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1-2로 패한 뒤 

포터 감독은 큰 압박을 받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슬라벤 빌리치, 게리 오닐을 

잠재적인 대체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과 카렌 브래디 공동 회장은 

포터의 거취를 두고 여러 가능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벌써 네 번째 패배(모든 대회 포함 다섯 번째)를 당했다.

설리번 회장은 만약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된다면

우선 시즌 종료까지 지휘할 감독을 선임하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터가 2년 반 계약을 맺을 당시 이번 시즌 종료 시점에 해지 조항이 포함됐다는 얘기도 있으나

현 상황으로는 그 시점까지 버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과거 웨스트햄에서 선수와 감독을 모두 경험한 빌리치는 

현재 무직 상태이며 지난여름 사우디 프로리그 알 파테에서 물러난 이후 

이번 시즌 말까지 단기 계약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달 초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누누 감독 역시 

웨스트햄 측으로부터 접촉을 받은 것으로 텔레그래프 스포츠는 파악했다. 

다만 올 시즌 그에게 관심을 보일 다른 구단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즌 종료까지만 맡는 것을 수락할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후보 중에서는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게리 오닐은 과거 웨스트햄에서 약 2년 반 동안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12월 울버햄튼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이후 에이전트를 교체한 그는 텔레그래프 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좋은 기회들이 찾아올 것이고 나는 곧바로 현장에서 잘 해낼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번과 브래디는 팰리스전 패배 전부터 팬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서포터즈인 ‘해머스 유나이티드’는 약 3,500~4,000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차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만 승리를 거뒀으며

포터 체제 8개월 동안 리그에서 단 6승에 그쳤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5/09/21/west-ham-consider-manager-graham-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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