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심판도 시메오네의 반응 이해, 경기 중 물건도 던져졌다.

작성자 정보

  • 프로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creenshot_20250919_081715_Chrome.jpg [마르카] 심판도 시메오네의 반응 이해, 경기 중 물건도 던져졌다.
지난 시즌 챔스 16강 레알 마드리드전 승부차기에서 훌리안 알바레즈의 페널티킥에 대한 논란으로 아틀레티코가 탈락했고, 이에 대해 카르바요 심판위원장이 라커룸까지 내려와 규정을 설명했지만, 전혀 다른 장면의 영상을 근거로 들었던 탓에 시메오네가 납득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이제 ‘시메오네’는 다시 UEFA의 손에 달려 있다. 
 
이번에는 지난 수요일 리버풀전에서의 논란이 된 퇴장으로 인해 받을 징계 때문이다.
 
애초 아틀레티코는 UEFA가 지나치게 가혹한 징계를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목요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판결이 늦어질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최종 결정을 기다리며 항소 준비를 하는 선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구단 내부에서는 징계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한 낙관론이 있다. 
Screenshot_20250919_081853_Chrome.jpg [마르카] 심판도 시메오네의 반응 이해, 경기 중 물건도 던져졌다.
경기 주심 마우리치오 마리아니가 작성한 보고서에서도 심각한 표현은 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시메오네가 마리아니와 직접 대화를 나눴는데, 심판은 어쩔 수 없이 퇴장을 명했지만 그의 반응을 이해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는 시메오네가 벤치 뒤에 있던 한 리버풀 팬의 모욕적인 말에 맞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틀레티코가 징계 대응 논리를 마련한다면 바로 이 부분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시메오네 본인도 자신의 반응이 적절치 않았다고 인정했지만, 경기 내내 이어진 도발과 모욕, 그리고 벤치 멤버 전반을 겨냥한 불경스러운 말이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 징계를 다투는 근거가 된다.
 
실제로 반 다이크가 결승골을 넣은 뒤, 시메오네가 몸싸움을 벌였던 바로 그 리버풀 팬은 SNS에 영상을 올려 시메오네를 ‘겁쟁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게다가 경기 중 아틀레티코 벤치 쪽으로 여러 물건과 병이 던져지는 등, 시메오네와 선수단을 흔들려는 시도가 도를 넘었다. 
 
이 팬은 이미 10년 전에도 안필드에서 한 부부(아내는 장애인이었음)를 상대로 사건을 일으켜 3년간 출입 금지를 당한 전력이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이번 사태의 맥락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91 / 522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최근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