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14살의 알피 스미스를 지키길 바라는 버밍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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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났나구경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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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사이먼 존스
잉글랜드 골키퍼 유망주 알피 스미스(Alfie Smith)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경쟁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버밍엄 시티는 이 선수를 지키려 하고 있다.
14살인 스미스는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U-18 경기에 출전한 두 번째로 어린 골키퍼가 되었다. 그는 풀럼 원정 4-3 승리에서 버밍엄의 골문을 지켰다.
전 NFL 스타 톰 브래디가 공동 구단주로 있는 챔피언쉽 구단 버밍엄 시티는 세인트 앤드루스 잔류가 향후 그의 진로에 있어서 최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 어린 선수와 가족들을 설득하려 하고 있다.
스미스는 왜 버밍엄 코치들이 지난 주말, 이 어린 선수에게 그러한 책임을 맡기려 했는지를 스카우터들에게 보여줬다. 그는 윙어 오렐리앵 게르니에(Aurelien Guernier)에게 향하는 70야드 장거리 패스로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는 20초만에 크로스와 루이 레아(Louie Rea)의 마무리로 이어졌다.
이후 그는 87분에 중요한 선방을 해내며 팀의 시즌 첫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시즌, U-18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스미스는 이미 185cm의 장신으로, 양발을 똑같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선수다.
![102219993-15107763-image-a-10_1758119587355.jpg [데일리 메일] 14살의 알피 스미스를 지켜내길 바라는 버밍엄 시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18/8926732059_340354_b55a7e06797e4ffaeea61dbfd3a94e82.jpg)
버밍엄 유스에서의 활약으로 그는 톱 레벨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모두 그의 성장 과정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몇 개월간, 그가 이뤄낸 발전을 감안하면 그렇게 놀라울 일은 아니다.
지난 시즌, 버밍엄 아카데미에서 올해의 U-15 선수로 선정된 14살의 스미스는 잉글랜드 U-15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했다.
그리고 지난 3월, 그는 버밍엄의 U-18팀에서 데뷔전을 치루면서 주드 벨링엄 이후 이 구단 U-18 경기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 이 레알 마드리드 스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지난 8월, 이탈리아와의 U-16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그는 클린시트를 지켜냈다. 하지만 팀동료들은 그가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해주고 있다.
지난 주말, 풀럼에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그들은 스미스를 앞으로 불러서 팀의 전통인 신고식 노래를 부르게 했다.
도전을 피하지 않는 스미스는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불렀고, 이번에는 마이크 앞에서 또 한 번의 능숙한 퍼포먼스로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버밍엄은 아카데미 레벨에선 엄청난 사치를 누리게 될 수도 있다.
아카데미 골키퍼 책임자 댄 튜멜티 베번(Dan Tumelty Bevan)은 또 한 명의 스쿨보이 국가대표 골키퍼 맥스 피어스(Max Pearce)의 성장을 관리하고 있다. 피어스는 최근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진행된 FA의 차세대 재능 발굴 캠프에 두 차례 콜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