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걸 해보겠다” 나가토모, 마지막 월드컵 도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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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832_760359_3357.jpg [한국스포츠경제]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걸 해보겠다” 나가토모, 마지막 월드컵 도전 시동

 
나가토모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난 듯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EAFF 챔피언십은 FIFA A매치 캘린더 외 대회로 유럽파와 중동파 선수들의 차출이 어려운 까닭에 한국과 일본 모두 국내파 중심의 실험적인 스쿼드를 꾸렸다. 나가토모는 그 안에서 ‘플레잉 코치’에 가까운 역할로 합류했다. 실전보다는 팀워크와 정신적 리더십을 위한 선택이었다.
 
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나가토모는 이번 대회를 돌아보면서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모두 정말 빠르게 성장했다. 가능하다면 이 멤버 전부와 함께 월드컵 무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J리그 선수들의 개별 수준이 확실히 높아졌다고 느낀다. 오늘은 뛰지 않았지만, 벤치에서 그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힘주었다.
 
시상식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나가토모는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올 시즌에도 소속팀 FC도쿄에서 J1리그 14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하며 총 803분을 소화 중이다. 그는 “이제는 단순한 윙백이 아니라 백3도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며 다음 월드컵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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