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단독-사이먼 존스] 이적시장 기밀사항 (ft. 리버풀 ST 후보, 빌라&가르나초, 아스날&EFL 원더키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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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최근 수일간, 1억 5,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알렉산데르 이삭 영입을 추진하는 것과 병행해 여러 정상급 스트라이커들의 영입을 타진해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인 25세 스웨덴 국가대표 이삭은 리버풀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경우 가장 우선순위에 놓인 타깃이다. 하지만 세인트 제임스 파크 쪽에서는 그가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두고 장기전을 벌일 생각은 없지만, 이삭 본인은 안필드행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다.

 

<메일스포츠>가 지난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삭의 상황은 복잡하며, 그의 동기와 태도가 향후 상황을 좌우할 수 있다. 이삭은 이전 구단 공동 구단주들로부터 새 계약을 제안받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그들이 구단을 떠난 이후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구단을 떠난 폴 미첼 전 단장은 이삭이 이미 충분한 연봉을 받고 있으며, 계약이 4년이나 남아 있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따라 협상은 결렬되었고 이후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뉴캐슬은 이삭을 팔 생각이 없으며, 그에게 새로운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이삭 본인이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뉴캐슬은 리버풀이 공식 제안을 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이삭 영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 나폴리의 빅토르 오시멘(다윈 누녜스에 관심을 보인 나폴리와의 협상 일부로 (**쓴이 추가: 로마노피셜 나폴리 누녜스 건 철회 선언)), 그리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뉴캐슬이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당한 바 있음)에 대해서도 문의한 상태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호드리구를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image.png [DM 단독-사이먼 존스] 이적시장 기밀사항 (ft. 리버풀 ST 후보, 빌라&가르나초, 아스날&EFL 원더키드 등등)
알렉산데르 이삭은 리버풀의 최우선 타깃이지만, 뉴캐슬은 그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하는 중

image.png [DM 단독-사이먼 존스] 이적시장 기밀사항 (ft. 리버풀 ST 후보, 빌라&가르나초, 아스날&EFL 원더키드 등등)
리버풀은 이삭 영입이 무산될 경우 아스톤 빌라의 올라 왓킨스 영입도 고려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되었지만, 이 건은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다.

 

리버풀은 잠재적인 타깃들과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다윈 누녜스, 하비 엘리엇, 타일러 모튼 등 일부 선수들을 방출해 자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콜롬비아 대표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의 입장을 시험하고 있으며, 최근 5,850만 파운드 제안이 일축되자 새로운 제안을 준비 중이다. 바르셀로나도 최근 디아스 측과 통화했지만, 리버풀은 판매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아스날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 역시 윙어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이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26세의 이 프랑스 수비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스페인 구단은 그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상태가 되는지를 확인한 뒤 본격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그 이전에 코나테와의 재계약 합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아스날, EFL 원더키드 영입 경쟁 가세

 

아스날은 지난주 솔퍼드 시티의 스트라이커 윌 라이트를 체크했으며, 이 17세 공격수를 두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을 고려 중이다.

 

라이트는 지난 금요일 요크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해당 경기는 솔퍼드 선수 한 명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으로 인해 경기 중단되었다. 아스날 스카우트들은 이 경기에서 라이트를 집중 관찰했지만, 현재까지는 리버풀이 선두에 있는 상황이다. 리버풀은 약 10만 파운드에 추가 옵션 20만 파운드를 포함한 제안을 제출한 상태다.

 

아스날은 현재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화요일 런던에 머물렀다. 한편 발렌시아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 또 첼시의 노니 마두에케 영입 역시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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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아스날 합류를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

 

아스날은 18세 유망주 이선 은와네리와의 재계약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계약은 현재 1년만 남아 있는 상태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이지만, 6,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 조건을 주의 깊게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팰리스 소속 아담 워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로선 협상이 진전되고 있지 않다.

 

포레스트, 맥아티 영입 두고 독일 클럽들과 경쟁 직면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맥어티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에 앞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전히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지만, 잉글랜드 U-21 대표팀 주장인 맥아티에 대해 2,5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옵션 포함)을 지불하는 데는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포레스트는 모건 깁스-화이트에 대한 토트넘의 접근 방식에 대해 공식적인 항의를 제기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그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깁스-화이트는 포레스트 훈련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과거 계약에 포함된 셀온 조항으로 인해 이적료 일부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포레스트는 깁스-화이트의 거취와 관계없이 맥아티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지만, 이 22세 미드필더에 대한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관심 역시 매우 강한 상황이다.

 

에버튼,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 영입 관심

 

에버튼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함께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영입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4세의 램지는 이번 여름 빌라를 떠나야 할 경우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이적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을 고려한 아스톤 빌라의 재정 우려 속에서 신중하게 적절한 이적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와도 연결되고 있으나, 이 27세 브라질 미드필더에 대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재로선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는 포레스트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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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는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에버튼은 본머스 소속 골키퍼 마크 트래버스를 400만 파운드+옵션 조건으로 영입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 26세 아일랜드 국가대표는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계약 체결 직후 에버튼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이 클럽의 규모와 역사적 무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들과 새 경기장, 그리고 구단이 가고 있는 방향 모두에서 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번 여름 세 번째 영입이 된 트래버스에 대해,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티에르노 바리에 이은 보강이라고 언급한 모예스 감독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아스미르 베고비치와 주앙 버지니아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난 상황에서, 조던 픽포드를 지원할 수 있는 경험 있는 골키퍼가 필요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까지 추가 영입을 위해 계속 노력 중입니다.”

 

에버튼은 이번 주 안으로 로만 딕슨의 스톡포트 카운티 임대를 추진 중이며, 찰턴의 16세 센터백 루벤 고카와 하츠 소속 존 도즈의 아카데미 영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스톤 빌라, 가르나초 상황 주시 중

 

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이적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클럽 중 하나다.

 

알나스르의 제안을 거절한 이 윙어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첼시의 관심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세의 가르나초는 현재 후벵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이번 주에는 1군 스쿼드와 아모림 감독이 캐링턴을 떠난 뒤인 오후 5시 이후에 훈련장에 출석하도록 요구되았다.

 

가르나초 외에도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 역시 아모림 감독의 차기 시즌 계획에서 제외됐으며, 이들은 이달 초 미래를 정리할 시간을 추가로 부여받은 바 있다. 산초는 유벤투스의 영입 후보 중 하나지만, 현재 이탈리아 구단은 포르투의 윙어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완전 영입에 집중하고 있어 우선순위는 아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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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여전히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단순한 문의 수준을 넘지 않았으며, 보타포구 소속의 존 빅토르가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 자원으로 더 저렴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슈투름 그라츠는 유나이티드의 후보 골키퍼 라덱 비텍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다음 주 화요일 미국 프리시즌 투어 출국 전까지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부모 영입을 성사시키길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

 

빌라 관련 소식으로는, 벤피카가 미드필더 엔소 바레네체아 영입에 근접했으며, 선수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한 상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루이 배리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다음 주 그를 내보내기로 결정할 경우 이뤄질 수 있다.

 

빌라 수비수 핀리 먼로는 스윈던 타운 임대 계약에 합의했으며, 구단은 프랑스 브레스트 소속의 34세 골키퍼 마르코 비조트를 2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본머스, 마커스 태버니어 이적료 책정

 

본머스는 윙어 마커스 태버니어의 이적료를 약 3,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이 26세 선수에 대한 관심은 웨스트햄, 페네르바체, 베식타스 등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태버니어는 미들즈브러에서 본머스로 이적할 당시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들었고, 본머스는 이에 대한 충분한 수익을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슬라비아 프라하의 20세 왼쪽 윙백 엘 하지 말릭 디우프 영입을 곧 공식화할 예정이지만, 모하메드 쿠두스를 토트넘에 내준 이후 윙어 보강도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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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본머스의 마커스 태버니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도 웨스트햄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빌랄 엘 카누스 역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해당 선수는 선덜랜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 모나코는 선덜랜드 윙어 로메인 먼들의 영입에 새롭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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