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모스케라, 런던행 비행기 탑승...아스날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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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ywonyy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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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마르카] 모스케라, 런던행 비행기 탑승...아스날 이적 임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5/8654149498_340354_4c503d1450748eebc4548169f74faca6.png)
졸린 얼굴에 슬픔과 감정이 뒤섞인 표정.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는 아침 7시, 발렌시아 공항의 전용기 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내며 런던행 전세기에 탑승했다. 그는 이제 아스날의 새로운 선수가 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아스날은 전날 마지막 제안을 보냈고, 발렌시아는 이를 수용했다. 고정 이적료 약 1,700만 유로에 옵션 200만 유로가 포함된 조건으로, 이는 메스타야 구단이 요구했던 2,000만 유로에 근접한 금액이다. 선수 측과의 개인 조건은 이미 2주 전 합의가 완료된 상태였다.
양측 간 합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을 들은 모스케라는 오후에 구단 훈련장(시우다드 데포르티바)을 찾아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고, 발렌시아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조금 슬프게 떠납니다. 여긴 제 인생의 클럽이니까요.”
모스케라는 이제 런던으로 향하며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이적은 아르테타 감독의 직접적인 설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선수를 직접 설득해,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클럽에서의 미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케라의 이적은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 수비진에 큰 타격을 안겼다.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 향후 10년간 센터백 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됐던 유망주 야렉과 모스케라를 합쳐 3,000만 유로도 채 되지 않는 금액에 내보냈다. 이에 따라 발렌시아는 급히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저하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5/07/15/mosquera-vuela-londre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