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골드]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이 선택해야 할 베스트 11
작성자 정보
- 거누사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2 조회
- 목록
본문
PSG와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이 선택해야 할 깁스-화이트, 쿠두스 그리고 토마스 프랭크의 베스트 11
토마스 프랭크가 토트넘 감독으로 치르는 첫 공식 경기는 그야말로 가장 큰 무대다.
8월 13일 저녁, 토트넘은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루이스 엔리케가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과 UEFA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프랭크 감독에게는 토트넘 지휘봉을 잡자마자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팀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현재 세계 최고의 팀인 PSG를 넘어야만 은빛 트로피를 품을 수 있다. PSG는 이번 시즌 클럽 월드컵 결승까지 진출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고, 뉴욕에서의 경기 후 3주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에도 토트넘전 직전에야 훈련에 복귀하지만, 토트넘이 경쟁하려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토트넘은 이미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코타 타카이(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데려왔고, 마티스 텔의 임대도 완전 이적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항의 중인 모건 깁스-화이트까지 영입이 완료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렇다면 PSG를 상대할 베스트 11은 어떻게 꾸려야 할까? 이 기사는 이적 시장이 오늘 닫힌다고 가정하고, 깁스-화이트가 합류한 상황에서 프랭크 감독의 4-2-3-1 포메이션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골키퍼는 이탈리아 출신의 구글리엘모 비카리오.
수비진은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데스티니 우도기라는 지난 시즌 충분히 함께 뛰지 못했던 라인업을 유지한다.
중앙 미드필드는 프랭크 감독이 인터뷰에서 꼭 맞추고 싶다고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지난 시즌 토트넘 올해의 선수였던 루카스 베리크발이 맡는다.
공격 2선에서는 선택이 조금 더 까다롭다.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말 부상으로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의 미래도 불확실하지만, 여기서는 그가 남아 있고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것으로 가정해 왼쪽에 선발된다. 10번 자리에는 깁스-화이트가 서고, 오른쪽에는 쿠두스와 브레넌 존슨 중 고민이 필요하다.
결국 존슨을 선택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프랭크 감독이 브렌트퍼드 시절부터 존슨을 원했고, 노팅엄에서 깁스-화이트와 호흡을 맞추며 좋은 케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존슨은 수비 가담도 잘해 포로를 도와줄 수 있고, 역습 상황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간다.
쿠두스는 볼 운반 능력이 뛰어나지만, 여기서는 교체로 투입해 프리미어리그 홈 개막전에서 선발로 기용하는 계획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도미닉 솔랑케가 맡아, 전보다 더 강력해진 공격진을 이끈다.
골드의 예상 베스트 11 (4-2-3-1)
비카리오; 포로, 로메로, 반 더 벤, 우도기; 벤탄쿠르, 베리발; 존슨, 깁스-화이트, 손흥민; 솔랑케
이탈리아에서 열릴 경기 전까지 새로운 얼굴들이 더 들어오고, 몇몇은 떠날 수도 있어 이 라인업은 달라질 수 있다.
3줄요약
1. 토트넘은 8월 UEFA 슈퍼컵에서 PSG를 상대로 프랭크 감독의 데뷔전을 치르며 트로피에 도전함
2. 깁스-화이트 영입을 완료했다고 가정하고 손흥민, 존슨, 솔랑케 등이 포함된 4-2-3-1 베스트 11을 예상함
3. 존슨은 프랭크가 선호하고 깁스-화이트와 호흡이 맞아 쿠두스를 제치고 선발로 선택됨

![image.png [풋볼런던-골드]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이 선택해야 할 베스트 11](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4/8649238984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