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전 바르샤 보드진 : 메시 측근 선수들의 과도한 주급 요구가 주급 체계를 무너뜨렸다. 특히 피케 재계약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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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셀로나 보드진이자 회장 후보 였던 에밀리 로사우드는 바르토메우 전 회장의 재정 관리 실패를 신랄하게 비판 했으며, 선수들의 뻥튀기 된 주급과 라커룸 고위 선수들의 영향력이 바르토메우가 사임하게 만든 주요 원인 이라고 평했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인 "La fe del emprendedor" 홍보 행사에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압박이 뒤틀린 주급 체계를 만들었다고 평했다.
"바르셀로나의 문제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 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만이 돈값을 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메시 일파 선수들, 즉 조르디 알바, 피케, 부스케츠 등이 모두 주급 인상을 요구하며 회장을 압박했다. 그리 해서 결국 메시의 요구가 충족 되었고, 이는 터무니 없는 인플레이션 발생으로 이어졌다"
특히 그는 피케 재계약에 비판적이었으며, 그는 이리 말했다.
"피케가 좋은 수비수가 아니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세계 최고 수비수는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 이러한 체계는 우리가 우승을 해나가고 있는 동안에는 제기능을 하긴 했지만, 모든 비지니스에는 어느 정도의 임금 형평성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깨져 버렸다"
그는 또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선수들이 주급 삭감을 꺼린 것을 언급하며, 이것이 구단의 재정 상태를 더욱 악화 시켰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클럽의 수입이 급감 했을 때, 선수들은 주급 삭감을 거부했다. 이런 모습은 내가 보드진 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회원 으로서도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들은 단 1 유로도 포기하려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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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9년 리버풀전 패배와 (안필드의 기적) 그 수치스러운 바이에른 뮌헨전 8-2 패배를 기점으로 팀이 경기장에서의 경기력도 하락세를 타면서, 클럽의 하락세도 더욱 심해졌다고 말했다.
"2019년의 우리는 트레블에 근접 했었다. 그 도중 리버풀과 마주쳤고, 이후 코파 델레이 에서도 탈락했지. 1년 뒤에는 바이에른 뮌헨전 참사가 터졌다. 이 모든 것들이 팬데믹과 맞물리며 클럽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는 전 회장인 바르토메우와 현 회장인 라포르타를 비교하며, 두 사람은 매우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들이라고 평했다.
"바르토메우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켜주고 싶어했던 사람 이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지. 반면 라포르타는 카리스마 있고 과감한 사람 이야. 아마도 팬데믹 이후의 바르셀로나에 필요한 스타일은 바로 그것이었을 거야"
마지막으로 그는 전 바르셀로나 스포팅 디렉터인 로베르트 페르난데스를 비판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는 훌륭한 스포팅 디렉터가 없었다. 거기에 코칭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었지. 루이스 엔리케의 지도를 받는 우스만 뎀벨레를 봐라. 그는 놀라울 정도로 변모했다. 스포팅 디렉터는 기업의 인사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