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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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교통사고로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8세의 조타와 25세의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는 지난주 목요일 새벽, 스페인 북부에서 차량이 전복되면서 사망했다. 사고는 조타가 오랜 연인 루트 카르도주(28)와 결혼한 지 불과 11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네 살 아들 디니스, 두 살 아들 두아르치, 그리고 생후 여덟 달 된 딸 마팔다가 있다.

 

두 형제는 지난 토요일 오후 포르투갈 곤도마르 공동묘지에서 안장되었으며, 베르나르두 실바와 후벵 네베스를 포함한 다수의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이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참석하지 않았고, 이는 그가 과거에 겪은 개인적인 비극과 관련되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장례식 다음 날, 호날두는 파트너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스페인 마요르카 해안의 요트 위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는 조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mage.png [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뒤 요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image.png [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가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image.png [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이자 포르투갈 주장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image.png [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호날두는 휴대폰으로 음성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모습이고, 조지나는 휴대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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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를 한 호날두가 햇살을 즐기고 있고, 조지나는 이를 지켜보고 있다

 

image.png [DM] 호날두, 디오구 조타 장례식 불참 이후 마요르카에서 연인과 요트 휴가 보내는 모습 포착
호날두는 장례식 전부터 550만 파운드 상당의 88피트짜리 아지무트 그란데 요트에 탑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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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네베스를 비롯한 포르투갈 선수들은 곤도마르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해 조타와 안드레 실바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포르투갈 매체에 따르면, 40세의 호날두는 많은 이들이 그가 포르투갈 북부 도시 포르투 인근의 곤도마르로 이동하리라 예상했던 시점에 요트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에 따르면, 호날두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그의 아버지 주제 디니스 아베이루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아버지는 2005년 9월, 호날두가 20세였을 때 세상을 떠났다.

 

조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호날두는, 자신이 장례식에 참석할 경우 조타와 그의 동생을 추모하려는 자리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참석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의 결정을 두고 일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그의 누나 카티아는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동생을 옹호했다.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상실의 고통에 더해 우리는 공동묘지와 그 외 모든 곳에서 쏟아지는 카메라와 구경꾼들까지 감당해야 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정보 접근성이 높지도 않았다. 우리는 (자녀들인) 형제들이 예배당 밖으로 나갈 수조차 없었다. 묘지에 도착했을 때 비로소 나올 수 있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소란스러웠다. 장례식엔 대통령도 있었고, 당시 대표팀 감독이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를 봤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나에게 인사를 했겠지만, 나는 그 고통에 눈이 멀어 있었으니까. 고통과 가족, 그리고 진정한 지지에 대해...직접 겪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다. 누군가 내게 동생(호날두)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곧장 차단할 것이다. 즉, 그런 메시지는 딱 한 번밖에 보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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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리버풀 소속의 조타와 함께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6년간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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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최근까지도 함께 뛰었으며, 6월 8일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당시에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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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 불참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는 그의 결정을 옹호했다

 

"이젠 지친다. 맹목적인 추종. 아무 이유 없는 비판, 반복한다, 아무 이유도 없다... 병든 사회다... 우리 모두에겐 가족이 있다. 장례식에 누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TV 채널, 해설자, SNS들을 보며 참으로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두 형제를 잃은 가족의 고통을 제대로 조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느낀다. 한심하다. 세상이 이렇다... 사회와 여론. 지금은 아무 가치도 없다. 그 자체로 끝없는 구덩이로 전락했다. 안타깝다... 그리고 전쟁도 마찬가지다. 믿어라. 인간의 악의 또한 전쟁이다. 우리는 매일 그것과 싸워야 한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간다."

 

호날두는 조타와 함께 지난 6월 8일 포르투갈이 유럽 챔피언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네이션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까지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다. 당시 조타는 교체 출전했으며, 호날두는 주장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 레알 마드리드 스타였던 호날두는 조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인스타그램에 추모의 글을 올리며 축구계 전체가 느낀 충격과 슬픔을 나눴다.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표팀에서 함께했고, 너는 막 결혼을 했었다. 너의 가족, 아내, 아이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함께하길 빈다. 나는 네가 항상 그들과 함께할 것임을 안다. 디오구와 안드레, 편히 쉬어라. 우리 모두가 그리워할 것이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4882399/Cristiano-Ronaldo-holiday-Mallorca-Diogo-Jota-funeral-personal-rea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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