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 다비드 라야: 경기장 밖에서 어떤 말이 오가는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작성자 정보
- 파프리카주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5 조회
- 목록
본문
![gettyimages-2235611372-2048x2048-1758017628494.jpg [VV] 다비드 라야: 경기장 밖에서는 어떤 말이 오가는지 들으려 하지 않는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16/8921563161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라야는 주말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아스날 소속 100번째 경기에 출전해 팀의 3-0 승리와 함께 자신의 42번째 무실점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2주년을 맞아 라야는 북런던 생활에 대한 소회와, 사랑받던 선수를 대신해 들어왔을 때의 잡음을 어떻게 무시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말 놀라운 시간이 됐다”
라야는 아스날에서 보낸 두 시즌 동안 모두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다. 2024년에는 단독으로, 2025년에는 마츠 셀스와 공동 수상을 했다. 그는 이 성과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두 해 전 에버튼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그 이후로 이 클럽의 일원이 된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 됐다. 100경기 출전과 42번의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도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팀과 스태프가 얼마나 열심히 수비에 매진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였다.”
스페인인은 아론 램스데일의 대체자로 들어왔다.
램스데일은 레노를 대신해 2시즌 동안 아르테타 체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아스날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도 핵심 역할을 했었다.
따라서 라야는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만 했다.
“내가 아스날에 왔을 때 골키퍼는 아론이었고, 그는 다른 골키퍼들이 들어와 경쟁을 걸어오는 상황 속에서도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 나는 그저 경기 안팎에서 최선을 다해 감독이 나를 선택할 이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다.”
램스데일은 명백한 약점이 아니었기에, 라야는 그만한 ‘소음’을 감수할 만큼 뛰어나야만 했다.
토트넘과 첼시전에서 범한 실수들은 그가 비판에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줬고, 첫해에는 실점 장면에서 종종 칩슛에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점점 의심을 잠재우는 활약을 이어갔다.
“내가 왔을 때 잡음이 많았다. 밖에서 많은 말들이 나왔는데, 아론이 워낙 훌륭한 골키퍼였고 갑작스레 교체가 이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언론이 떠들썩해지는 것은 당연했다. 나 역시 더 잘할 수 있었던 경기들이 있었는데, 누구나 못하는 날이 있는 법이었다.”
30세가 된 라야는 어떻게 다시 최고의 폼을 되찾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오직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만 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은 내려놔야 했다. 경기장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만 집중했고, 경기장 밖에서는 귀를 막고 무슨 말이 오가는지 들으려 하지 않았다. 오직 내 축구에만 집중했고, 나 자신을 믿었다. 그렇게 보낸 두 시즌은 정말 놀라운 시간이 됐고, 나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제 그의 동료이자 같은 스페인 출신인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첼시에서 합류해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자극하고 있다.
“우리는 아스날이다. 경쟁은 어디에나 있었고, 항상 경쟁이 필요했다. 그래야 각 선수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었다. 케파와 나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고, 국가대표팀에서 이미 알고 지냈다. 그와 드레싱룸을 함께 쓰는 건 즐거움이다.”
태그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 실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 검색어 조작, #naver 실검, #실시간 검색어 폐지 이유, #실검 조작, #올해 의 검색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보는 법, #연관 검색, #인기 급상승 검색어, #구글 성인 검색어, #쿠팡 검색어, #오늘 실시간 검색어, #구글 연관 검색, #구글 관련 검색어, #네이버 실검 올리기, #구글 야동 검색어, #검색어 는, #검색어 에, #검색어 로, #네이버 최근 검색어, #naver 실시간 검색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nave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