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미켈 아르테타는 핸드 브레이크를 걸었고, 로이킨은 그가 너무 수비적이라고 느낀다
작성자 정보
- 로이스초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52 조회
- 목록
본문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는 아스날이 다시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서" 비판했으며,
이것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또다시 내주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8월에 리버풀을 상대로 했을 때처럼 아르테타는 미드필드 3명을 미켈 메리노, 마르틴 수비멘디, 데클란 라이스를 배치해
시티를 상대했으며, 이것은 그들이 안필드에서 아깝게 1-0으로 패배하게 했다.
아스날은 9분 엘링 홀란드의 선제골로 1-0으로 뒤쳐지게 되었고, 하프타임에 아르테타는 메리노를 빼고
에베레치 에제를 투입하면서 그의 미드필드에 변화를 주었다.
그러한 교체 전에 거너스는 어깨부상을 당한 그들의 주장인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그리워해야 했으며,
아스날은 31분이 되기 전까지 슈팅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했고, 그들의 첫 유효슈팅은 전반전 추가시간에 나왔다.
아스날은 결국 에제의 완벽한 패스로부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멋진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아르테타의 팀 선택과 미드필드는 엄청난 논쟁의 대상이 된다,
특히 거너스는 시티가 고작 32.8퍼센트의 점유율만 가져가도록 제한하면서 펩 과르디올라의 감독 역사상 리그 경기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게 했으니 말이다. 캐러거는 이렇게 말했다.
"제 생각에 아스날은 굉장한 팀입니다, 제 생각에 그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스쿼드이고,
전 그들이 편안하게 이기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맨시티를 상대로 2-0으로 이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는 것에 정말로, 정말로 가까운 일을 할 팀과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아마도 챔피언스 리그도 우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그정도로 뛰어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러한 중요한 경기들을 마주하면서
그는 이에 반대로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팀을 고릅니다. 그것이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세 무리뉴는 세번이나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했는데, 그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건 (전반전 동안) 45분을 낭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되는 이유는
왜냐하면 저는 리버풀에서 그런 감독들 밑에서 뛰었고, 그런 우리는 정말로 가까웠었고, 정말로 뛰어난 팀이었음에도
우린 한번도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제라르 울리에나 라파 베니테즈 밑에서 어떤 경기들에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뛴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것이 아르테타가 지금 하는 일입니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후반전에 승리를 거머쥐었고, 맨시티는 경기 시작하면서 앞서 나갔는데,
아르테타는 경기장에 들어오면서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시즌이 계속되면서 반복되서 보이는 패턴이며, 만약 여러분이 아르테타와 아스날의 팬이라면,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이 시즌 말에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기를 희망해야 할 것입니다.
아스날은 훌륭한 팀이며, 환상적인 스쿼드를 갖추고 있지만, 격차는 정말로 적습니다."
한편 네빌은 이렇게 덧붙였다.
"아스날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바는, 그가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가 선수들에게 하여금 나는 위험을 감수할 것이고, 나는 여러분을 믿는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할까요?
선수명단을 보니 훌륭한 선수인 레안드로 트로사드가 있고, 미켈 메리노가 있더군요."
"저는 안필드에서도 똑같이 생각했었고, 저는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벌써 몇주동안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독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를 볼 것입니다. 그의 행동들, 그리고 하프타임에서 감독의 행동은 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프타임에 두명의 교체를 가져간다는 것 자체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니까요."
"이미 그가 선발로 내세웠던 선수들이 모든 조건들 속에서, 그러니까 한 골이 뒤쳐진 상태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는 중요한 경기의 45분을 낭비해버린 것이지요."
"그는 이 경기를 돌아보고, 다시 살펴보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에제를 기용해야 했을까?
왼쪽에서 마르티넬리를 선발로 출전시켜야 했을까? 사카가 선발출전하지 못한 것을 전 이해하고,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했던 것보다 좀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필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공격적인 교체는 그들이 한골로 뒤쳐졌을 때만 일어났습니다, 이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
"아스날이라는 축구 구단에 있다면, 0-0 상황에서 공격적인 경기를 펼쳐야 하고,
계속 나아가서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영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선수들에게 나는 너희들이 나아가서 이 경기를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는 메시지를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아스날에게 조금 의심하는 부분이고, 누군가 제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면
계속 그런 의심을 가질 것입니다. 전 그들을 좋아하고, 그들은 좋은 팀입니다.
전 그들이 뛰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핸드브레이크를 풀어야 합니다."
킨 "아스날은 너무 수비적인 마음가짐으로 나선다, 그런 멘탈리티는 변해야 한다"
한편 스카이스포츠의 로이 킨은 아스날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 되고자 한다면
그들의 마음가짐을 바꾸어야한다고 말한다.
"제가 뛴 몇몇 구단의 감독들은 저는 항상 도박꾼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라이언 클러프와 알렉스 퍼거슨은 도박꾼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승리에 모든 것을 걸었고, 상대방을 기다리거나, 그들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승리를 위해 나섰고, 그들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아마 아르테타는 너무 수비적인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제가 아르테타를 본다면, 그의 마음가짐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오늘 패배하지 않게 확실하게 하자'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할 다른 팀들의 기준, 지난 몇년동안 리버풀과 맨시티가 보여준 것들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내려앉아서 시간을 보내면, 우리는 무승부를 얻게 되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너무 많은 무승부는 어디에도
빠르게 도달하지 못하며, 특히 리버풀이 이렇게나 높은 기준점을 잡고 있을 때,
그리고 맨시티가 몇년동안 그래왔을 때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스날은 몇년동안 그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경기의 출발때 말입니다. '그들에게 맞서자'라고요.
그들은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높은 수준을 갖췄고, 힘이 있고, 뎁스가 있습니다.
그들은 뭘 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매주 아르테타는 그의 팀에 그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를 말하죠. 저는 그가 언젠가 나와서 이렇게 말하기를 바랍니다.
'아뇨, 저는 제 선수들에게 이것보다 더 원합니다. 우리는 아스날이고, 우리는 큰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큰 돈을 썼으며,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라고요. 매주 나와서 '저는 이것이 자랑스럽고, 저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요."
"당신의 팀에 대해서 자랑스러워야 할 때는 그들이 트로피들을 들어올렸을 때이며, 이것이 그들이 나아가야할 다음 단계입니다.
그러니 아스날은 이를 노려야하고,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최고의 컨디션도 아닌 맨시티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것에 자랑스러워 해야하나?'
"그는 좀더 비판적이어야 하며 우리가 리그 트로피를 얻어내기 위해선 우리는 좀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시즌 말에 가서 우리는 이자리에 앉아서, 또다시 2위일거라고요.
그들은 이미 지난 3년동안 2위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르테타는 미드필드에 대한 질문에 모나게 답했다
아르테타는 그의 기자회견에서 그의 미드필드 선택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는 모난 대답을 받았다.
"저는 경기를 시작하기에 그것이 최고였다고 말하겠습니다. 누구도 빌바오에서의 제 미드필드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요. 이건 다른 경기였지만, 똑같은 미드필드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팀에게 최고의 것이었다고 믿습니다."
후반전에 에제를 교체투입시킨 것이 그의 미드필드 선택지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지를 묻자, 아스날 감독은 이렇게 답했다.
"아뇨, 그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 쉽겠죠. 제 생각에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는 매우 명백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경기를 매우 잘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분명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그들이 득점한 이후, 우리는 5~7분 정도는 흔들렸지만,
그 이후에 우리는 경기를 다시 장악했고,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후반전에도 한명의 다른 선수와 함께 우리는 그것을 계속해 나갔고, 그 다음에 2명, 3명 다른 선수들과 함께 그렇게 했습니다."
아르테타에 대한 비판은 공정한가?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스카이 스포츠의 Sam Blitz
캐러거와 킨은 또한 아스날이 창의성이 부족한 점에 대해 비판했고, 특히 오픈 플레이에서 그랬다.
일요일 맨시티를 상대로 오픈 플레이에서 한골을 넣었다는 점에서 거너스에게 조금 가혹한 비판일 수 있으며,
애슬레틱 클럽을 상대로 2골, 리즈를 상대로도 3골을 넣었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번 시즌 대부분의 경기에서 어떤 지점에서 스스로 갇히게 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애슬레틱과 시티를 상대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벤치에서 교체투입될 선수들이 필요로 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기 위해 세트피스가 필요했으며, 리즈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한 2경기의 홈 승리에서도
그들은 30분동안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매 경기의 1/3 동안은 아스날은 확신이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반대쪽에 있는 리그 선두인 리버풀도 그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여기에는 차이점이 있다. 한 팀은 승점 15점을 얻었고, 다른 한 팀은 5점이 뒤쳐져 있다는 점이다.
지난 4경기중에서 3경기 동안 아르테타는 보수적인 미드필드 선택지가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스날은
메리노와 라이스가 미드필드에서 같이 뛰는 1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했다. 그들은 그중 단 한 경기만을 이겼는데,
그건 강등된 입스위치를 상대로 한 것이었다.(역주 : 메리노와 라이스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뛴 경기를 말하는 듯)
이것이 아르테타가 시스템을 바꿔야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될까?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빠졌다면 에제를 선발로 기용하거나,
아니면 리즈와 포레스트를 상대로 아스날 주장직을 훌륭하게 대체한 에단 은와네리라도 기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르테타는 교체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경기들에서 마르티넬리가 경기를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리버풀을 상대로 1-0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런 일이 매주 생기진 않는다.
아르테타의 아스날은 이미 리버풀보다 승점 5점이 뒤쳐져 있다,
그들은 리버풀과 맨시티를 상대로 기회를 놓쳐버린 일들을 더이상 감당할 수는 없다.

![아르테타 25-26시즌 맨시티전 무승부.jpg [스카이스포츠] 미켈 아르테타는 핸드 브레이크를 걸었고, 로이킨은 그가 너무 수비적이라고 느낀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922/8946678626_340354_dda1ca8cdf851db6fe37365e8c3dade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