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Football] 분데스리가 진출 1시즌만에 시장가치가 20m으로 상승한 마인츠의 "아이언맨" 사노 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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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Football] 분데스리가 진출 1시즌만에 시장가치가 20m으로 상승한 마인츠의 "아이언맨" 사노 카이슈

마인츠가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첫 승리를 기념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일본인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의 압도적인 활약 덕분이었다. 24세의 사노는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4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인 순간은 마인츠가 도미니크 코어의 퇴장(리그 기록과 동률)으로 10명이 된 뒤였다. 사노의 두 차례 도움은 바로 이 불리한 상황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에 기록한 3개의 공격 포인트가 사실상 사노의 분데스리가 첫 득점 및 첫 공격포인트라는 것이다.
 
사노는 지난 시즌 보 헨릭센 감독의 중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리그 34경기 전부 선발 출전했고,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고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가시마 앤틀러스 출신의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말 그대로 “아이언맨”이었다.
 
지난 시즌 개막전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85분에 교체 아웃되었고, 이어 브레멘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79분에 교체된 이후 그의 이름은 더 이상 네 번째 심판의 전광판에 오르지 않았다. 두 차례 컵 대회에서도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올 시즌 역시 모든 대회를 합쳐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마인츠에 합류한 지 1년여 만에 사노는 무려 3,900분 중 3,884분을 뛰었다.
 
한마디로, 사노의 지난 해는 놀라웠다. 10개월 만에 사무라이 블루에서 8번째 A매치를 소화한 그는 추정 시장가치를 450만 유로에서 2,000만 유로까지 끌어올렸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영국 무대로 향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평가다. 사노의 성공은 마인츠가 올여름 잠재적 장기 대체자로 가와사키 소타를 영입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사노가 오늘 경기 전까지 분데스리가에서 득점은 물론 도움조차 없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 후 공영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헨릭센 감독은 사노의 “탁월한” 활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선수 본인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을 강조했다.
 
“저는 언제나 팀을 위해 뛸 뿐입니다.” 사노는 말했다. “운 좋게 오늘은 팀을 도울 수 있었죠. 득점은 제 주 임무가 아니지만, 저에게 중요한 건 항상 훈련에서나 경기장에서나 열심히 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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