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반 다이크, 팰리스전 패배 후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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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2-1로 패한 경기력에 우려를 표하며 리버풀이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불과 사흘 앞두고 시즌 처음으로 승점 획득에 실패한 리버풀의 주장 반 다이크는 셀허스트 파크에서 팀에 '신속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 다이크는 "패배 자체도 실망스럽지만, 특히 경기 내용이 실망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우리는 빠르게 개선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기본적인 것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이런 경기는 이번 시즌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 팀에 대해 "그들(크리스탈 팰리스)은 무너뜨리기 매우 어려운 팀이다. 매우 조직적이고, 깊게 수비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서 시작됐다. 우리의 플레이는 엉성했고, 우리를 구해준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있었다는 게 행운일 따름이었다"고 자책했다.
반 다이크는 패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한 알리송 골키퍼에게 공을 돌리며, "만약 비겼더라도 우리에게는 과분한 승점 1점이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감정적인 순간에도 팀이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항상 강조해온 그는, 그동안 리버풀이 기록했던 수많은 극장골에 대한 의미 부여를 경계하고 다시 경기력 문제로 초점을 돌렸다.
그는 "전반전만 놓고 봐도 모두가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 다이크는 "선수 각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이 상황에 대처하겠지만, 팀으로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모두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68806/2025/09/28/virgil-van-dijk-liverpool-crystal-palace/
